@@user-rs7cq4hg9o 뉴스에서 단어 사용을 잘못하여 내용의 혼란이 야기된것 같습니다. 뉴스 본문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강심알류미늄연선(ACSR)에 대비되는 새로운 전선 개발에 관한 내용인데 기존 강심알류미늄연선(ACSR)을 ASCR로 표기하였습니다. ASCR이 강심알류미늄연선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블이라는 것이 본문의 내용인데 ACSR은 Aluminium Conductor Steel Reinforced의 약자이다 보니 ASCR이 오타일 수 밖에 없습니다. 본문에서, '신전선은 강심의 소재에 따라 ACCC(탄소복합소재심알루미늄연선), HVCRC(복합소재강화고압케이블), ACCR(복합소재강화알루미늄연선), ACMR(고망간강심알루미늄연선) 등으로 구분된다.' 표시하여 더욱더 ASCR에 대한 내용이 붕 떠버렸습니다. 또한 2015년 이후로 ASCR에 대한 뉴스기사가 아예 사라진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뉴스 본문이 단어 오기입을 한것이 확정적으로 다뤄집니다.
다스님 본가 근처이 오버홀 1~2개월 단기 계약직이 올라와서 고민 중입니다.. 오버홀이 힘들다고 하지만 2달이고, 대기업 발전소든, 경상정비 회사든 입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지원하려고 하는데.. 일이 많이 힘든가요? 전기 직무에 쌍기사,어학,컴퓨터 등 자격증만 있고 경험이 하나도 없어 만들까 해서요.. 오버홀 단기 계약직과 중소라도 가서 경험쌓기 뭐가 더 좋을까요?
@@user-rs7cq4hg9o 예로 들었던 중소는 발전소 2차 업체나 경상정비 중소기업 입니다! 오버홀 2개월 계약직vs 발전소 중소 or 경상정비 중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지금 끌리는 것은 계약직이 더 끌리긴 합니다..오버홀이라 더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기도 하고, 또 집 근처기도 하고, 중소가도 바로 이직 준비 할 듯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