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진짜로 변수가 상수인듯 말씀하시네~ 전72년생이고 한류기 싹트기전인 2000년대 초반에 동유립 포함 스페인 이태리쪽에서 6년여간 사없차 있었는데 거기서 참많은 여성들 만났습니다~~ 제키172고 그때 몸무게 78키로 남부유럽쪽에선 난쟁이수준 아니였지만 동유럽쪽 특히 빌트3국은 키가 장난아녀서 여자들이 죄다 저랑비슷이거나 크거나 했습니다만~~ 전 참 마니 만났습니다!!170이상179까지 만났습니다 직업도 다양하게 교수 간호사 피팅모델 바텐더 회사원등~ 방법은 외모도 한류도 아니고 용기입니디 서양 여자들 자신감있고 적극적으로 데시하면 거절잘못합니다 외모는 보통이라도 옷빨 헤어빨 그담 세련된 매너에 데이트때 선물 잘사주고 이쁜장소 맛있는곳 잘데려다주고 하면 됩니다 차는 필수입니다 뚜벅이는 한국인이든 독일인이든 미국인이든 인종막론하고 관심안가집니다 참고로 전 회사에 두고있는 기사가있어서 편했습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찬은우같은 남자가 변수이고 저희같은 평범남들이 상수이죠~결론은 이겁니다!!남자는 매너 자신감 돈 장착하고 머리스타일 옷스타일 신경써서 데쉬하면 인종상관없이 먹힘니다~~ 지금은 한류버프받고 하면 그때보단 더쉽겠죠~~벌써 20년전이니까요~~ 암튼 제경험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