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트 알함브라 보고 똑같은 생각이었다는게 웃기네요 저도 과거에 스페인서 첨보고 저거 울 나라면 불국사 나 경복궁 아녀 했었는데요ㅋㅋ그리고 전동 블라인드 못찾는거 무슨 알프스서 감빵뷰도 아니고ㅋㅋ유럽가면 샷다 같은 블라인드 있는 숙소 종종 있던데 저는 도둑들 많은곳만 있다 느꼈는데 알프스서ㅋㅋ꿀잼 잘봤습니다.
저도 2018년 9월에 보름동안 3,000km정도 돌았었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오스트리아~이탈리아남부까지 렌트카로 돌았는데.집사람하고 애하고 너무좋았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로스글로크너도 너무좋았고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해변도 너무좋고 돌로미티 하이킹도 너무좋고...ㅋㅋㅋ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