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밤늦게 찾아온 아이의 이름은 "행운" 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행운이에게 후원 계좌와 사료 문의가 많으셔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후원계좌 - 501062 -56 -090131 농협 김지윤🩵💚💜 *행운이 사료 -프롬벳 소화잘되는 사료와,습식 캔을(로얄캐닌) 섞어서 먹이고 있습니다. 행운이가 저희를 찾아온지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대변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ㆍ 행운이의 몸상태 - 진드기 집이 되어버린 몸과, 계속 잠을 자고, 물을 많이 먹고 있는 상태이며 병원은 다녀왔으며 치료중으로 아이는 영상과 다르게 지켜보아야 할 상황으로 최대한 쉴수 있도록 케어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세한 궁금. 문의는 프로필 카톡을 참조해 주세요.
@@happydog7 반갑습니다 여신님 늦은 밤에 찾아 온 행운이 따뜻하게 품어주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살림에 많은 고민도 있었을텐데 가족으로 받아주시니 넘 고마운 맘입니다 잠시 데리고 있다 보내는 것이 아닌' 평생을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기에 쉽게 결정을 할수가 없는 일이지요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작은 정성들이 모아져서 행운이 병원비라도 걱정 안하길 바랩니다 별이아빠님 저 많은 산골네 가족들 먹여 살리느라 애쓰십니다 그리고 행운이 아빠가 되신걸 진심으로 감사해요
아가 넘 맘이 아프구나 그래도 산골네로 찾아 들어 온 것은 너에게도 행운이 되길 진심으로 빌어본다 가여운 강지 작은 정성들이 모아져서 산골네 강지로 살아갈수 있도록 빌고 또 빕니다 아가 ~~ 처지가 넘 딱하구나 여신님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 넌 아마도 누군가에게 버려진 아기구나 반갑다 아가 힘내서 치료 해 보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