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발라드를 자주 듣는 편이었는데 조유리의 도망가자, 어떻게지내, 장마, 숨, 그대라는 시 등등 여러 커버곡 듣고 다른 발라드는 못듣고 있습니다... 진짜 조유리의 발라드는 가창력과는 별개로 심장을 파고드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나오는 앨범에 '멍'이라는 발라드가 있는데 조유리 포함 회사 사람들 모두 처음 듣자마자 뭔 이런 노래가 있나라고 했을 정도로 좋은 곡이라고 하니 기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이번편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재밌네요. 유리 약간 낯가리는 듯 하면서도 할 거 다 하고 간듯요. 마지막에 욕하기는 유리 잘하는 연진이 따라하기 버전으로 한 거 같은데 꼰대희님 반응이나 유리 반응 조금 더 있었어도 좋았을 거 같아요. 뒤에 분위기 어땠는지 좀 궁금한데 쇼츠로 풀어주시면 아아아아주 좋을듯!
유리 웅니.. 이렇게 좋은 곡으로 컴백해줘서 고맙구.. 오징어게임도 파이팅!!!!!!!!!!!! 콘서트 꼬옥 해주세요🥹 이번 신곡 너무너무 기대되고 맨날 들을 것 같아요🩷🩷 여러 프로그램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꼰대희선생님!!!!!!!!!!!! 제모 하실 생각은 읍쓰실까예 제모 광고 들어올 것 같습니다
유딩 때부터 쭉 개콘 챙겨봤는데 그런 제가 어느덧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네요! 초딩 때 무슨 페스티벌한다길래 엄마 따라 갔는데 거기서 대희 님을 뵜어요 그때 대희 님께서 무대에 올라 저에게 미소를 띠며 손을 흔들어 주셨던 게 기억 나네요 ㅎㅎ 그 동안 웃음 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영상 챙겨볼게요 😊 조유리 님도 예전부터 티비로 봐 왔는데 햇병아리 같이 너무 귀여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