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하찮은 변명일 뿐.. 누가 요즘 시부모님 그렇게 보살피고 24시간 쪼개서 전업 주부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ㅋㅋ 아침도 안차려 주는게 일상인데. 실제로 아침 꼭 매일 먹을 필요도 없고. 그리고 누가 저렇게 스케줄로 하라고 한 사람 아무도 없는디.. 지가 파워 j에 성격 자체가 그래서 좀 저럴 수는 있지만 ㅋ 그것도 자기 성격임. 답답한 거 싫어하고 계획적이고 자기 계획 틀어지면 남탓하고 남한테 ㅈㄹ하는 애들.... ㅋㅋ 글고 요즘 시부모들은 요즘 젊은 사람들은 터치하면 싫어하는 거 본인들도 알아서 그냥 알아서 잘 살라고 하고 걍 냅두는 게 일상인데. 주변에 결혼해서 살고 있는 애들중에 시부모랑 갈등있는 애들 1도 못봄. ㅋㅋ 그 이유로 이혼하는 것도 못봄. 다른 이유로 이혼하지.
@@emmu1932 ㅇㅇ 저런건 습관성이기 때문에 결혼 전에도 문란한 생활 한거지.. 그리고 보통 유부들이 바람이나 ㅅㅅ하는 게 과거에 알던 색한 관계 남자랑 종종 하는 경우도 많음... 유부들 결혼 전 알던 그런 남자들이랑 가끔 안부도 묻고 연락도 오는 경우 있음. 그러다가 간만에 한번 만나면 바로 mt 가서 후다닥 하는거지... 사람은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는 얘기가 그거 때문임. 한번 마음이 통해 줬던 사람한텐 시간이 오래 지나서 만나도 그냥 바로 준다. 서로 눈빛만 봐도 통하기에...
수영 취미생활,, 스릴있는 섹스보다 더 재미있는 취미생활은 없다,,여친도 남편의건강이 좋지않아 성생활을 즐길수없어 우연히 나와 만낫는데, 처음엔 처녀처럼 아파하고 전혀 올가즘을모르더니 3개월이 조금지나자 비로소 올가즘을 느끼며 남자와의 섹스가 이렇게나 좋은건지는 첨으로 느꼈다고,,그동안 자위만 해오다 억센 남자의 품에서 절정의 맛은 사람을 미치게 한다나,,,
2년동안 눈치 못 챈남자도 너무 무감감 하다...분명 신체적인 작은 변화에도 민감한게부부인데...아내한테 얼마나 신경못 쓸정도로 바쁜건지 무감각했던건지....정말 억장이 무너지네...성적인 욕구 불만이 있으면 남편한테 말을 해야지...왜 남의 자찌를 찾아...육체적인 액체를 교환하냐고..
타고난 성욕이 강하면 성적인 부분이 맞는사람하고 결혼을해야지. 남자가 돈잘벌고 착실하다고 욕심에 선택해서 저리되었지. . 예전에 부자에 집있고 순한남자를 만났는데 성기능이 거의 70살 할아버지 수준이라 도저히 만날수가 없었음. 혼자 늙어죽을줄 알았는데 그런사람도 결혼을 하더라... 저 의사남편도 성생활이 서로 좋았는데 부인이 저랬다면 슬프고 배신감에 돌이키기 어렵겠지만, 혹시 본인이 모자람이 심하면 부모자식 생각해 그냥 사는것도 고려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