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얘기지만 요즘의 삶의 현실은 냉정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이런 상황을 맞닥트리지 않으려면 제발 제무덤 파지 말고 보 수 적으로 행동하고 몸관리 잘하고 신중하게 좋은 사람을 선택하여 만나길... 억울 하겠지만 현실은 서로 에게 아이 데리고 제혼 한 것 부터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아픈 상처를 만들게 됨
사별한것도 애있는것도 다 알고 시작했으면서 저런식으로 꼬아대는거 역겹다 그냥이혼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고 사별이잔아 애한테도 와이프한테도 상처일텐데...애가 있는데 사진가지고있을수도 있고 시부모한테 얼굴보여줄수도 있지 신랑 진짜 찌질하다 그리고 그 아들에 그엄마다 선본여자 얘기 꺼내고 며느리한테 막말하고 이혼이 답이다 지 엄마 뒤에서 숨어서 진짜 유치하고 찌질하다 자존감이 바닥이니 저러지ㅉㅉ 애한테까지 나같음 저새끼 애 지우고 어디가서 막노동을 해도 안산다 진짜
아뇨 한번배신은 또배신 그것이 인간이다. 무서운게 인간 지목숨갖고 바람질 천벌 받은거요. 과감히 이혼하세요. 아무리 빌어도 용서하지 마세요. 좀 있으면 또 피웁니다. 목숨이 끉어져도 남자는 절대 멈추지않아요 한번배신 영원한 배신 절대 천성은 불변합니다. 죽어도 그 나쁜짓한건 잊지 못할 겁니다 뭐가 이쁘다고 용서해요. 이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