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5 은지원이 15 외칠 차례였는데 jump!를 외침. 근데 이걸 아무도 모르고 그냥 지나감...;;;; ~설명충 잠시 등판~ 369게임은 숫자에 3, 6, 9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만 박수를 치는 게 기본 룰임. 영상 속 게임은 박수를 치는 대신 go(진행 방향 그대로), back(진행 방향 반대로), jump(한 사람 건너뛰기) 를 외치는 룰로 변경 된 게임이었음. 은지원 처럼 15를 말할 차례에서 다른 액션을 하려면 여기에서 '5의 배수' 룰이 추가 되어야 함. 근데 이 게임에서는 이미 10의 배수에서 '뽀숑'을 외치기로 했으므로 5, 15, 25... 까지 무언가를 하기엔 게임이 너무 어려워짐..;;;;; 게다가 이 영상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그런 룰을 추가 한다는 말이 없었음. 그나저나.. 제작진은 이 사실을 나중에라도 발견 했을까....
@@user-to9lf5ec8f 헐..?!! ....아 뭐임ㅋㅋㅋ 다시 보니까 그러네.. 아놔 혼자 진지하게 댓글 달았는데 지금 보니까 내가 이걸 놓쳤네ㅋㅋㅋㅋ웃어재끼느라고 못봤나봄ㅋㅋㅋ 369기본 룰 생각하면서 봤더니ㅋㅋㅋ 그나저나 댕쪽팔림ㅋㅋㅋㅋㅋㅋ와씨ㅋㅋㅋㅋㅋ 어릴 때 술자리 게임 많이 못해본 게 여기서 티가 나네ㅋㅋㅋㅋㅋ;;;;;
@@user-il8wg6hy2l 그게 이거랑 뭔 상관? 영성지능이 뭔 뜻인지는 알고 쓰는 거니? 할 말 없으니까 아무 말이나 막 지껄이네 사이즈 나온다 ㅋㅋ 주변 어른들이 쓰는 거 듣고 뜻도 모르면서 어줍잖게 쓰는 거 같은데 어린 친구, 단어를 쓸 때에는 뜻을 제대로 알고 써야 할 상황을 봐 가면서 써야 효과가 있는 거야 무식한 거 티 내고 싶니? 욕을 사서 먹는 스타일이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