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저땐 울아빠도 살아계셧고 나름 내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시대... 월화수목금 학교가서 애들이랑 놀고 주말되면 가족이랑 모여서 티비보며 웃고 지금은 너무 불행해 웃음도 없어졋고 아빠도 옆에 안계시고 ... 이런게 내 인생이면 내인생은 앞으로 너무 불행하잖아 ㅜ
진짜 1박2일 했을 당시에는 크게 재밌다는 걸 못 느꼈는데 지금 1박2일 예능 골라서 정주행해서 보니 너무 재밌네~ㅋ진짜 우울하고 웃을 일 없을 때 1박 2일 보면 빵 터짐~ㅋㅋ특히 레전드 편이...ㅎ요즘 예능도 재밌긴 하지만 1박2일이 예능 중 top레전드이지 않을까 싶다~요즘은 지상파 예능 재미없어서 잘 안 보는데 저 때는 kbs 예능의 전성시대였음~1박2일은 지금봐도 보고 또 봐도 역대급으로 웃긴 진짜 레전드~ㅋㅋ그립네 그때 그 시절~
장수 편 2부 타임라인 5:30 이수근 - 오직 하나뿐인 서커스(Feat. 은지원) 17:06 까쁠라삐타짜 -> 정신이 나갔네요 17:31 바지가 작다~!(본명: 사이즈 없다, 노사이즈) 19:06 *누구 하나 죽기 딱 좋은 날씨* 21:23 하지만 아무도 안 도와주죠? 25:03 4까나리 나왔습니다! 26:58 반칙을 시전하는 아숨차 선수 30:48 *누가 개똥을 싸 놨어, 개가!* 45:48 김C + 유호진 PD + 김대주 작가 = 불편한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