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광염때문에 오랫동안 고생 많이 했는데 정말 안겪어본 사람은 모를정도로 괴로워요 그래서 제가 나은 경험 알려드릴게요 우선 병원 약 먹으면서 균을 없애야 하구요 엘레나유산균 섭취(어느회사 제품이든 유렉스 성분이 들어가 있으면 됨) 질과 장 유산균인데 방광염 예방에 아주 좋다해서 먹고 있어요 방광염은 몸이 차가운 여성한테 잘걸리는듯하고 몸에 냉기가 들어왔을때 걸리는것 같음 그래서 저는 매일 매일 족욕을 했어요 병원에서 소변검사 하면 균은 없다는데 아랫배에 불쾌감이 있어서 잠들기 힘들었는데 족욕을 하니 하루 하루 나아지더니 일주일쯤 지나니 다 나아져서 살것 같았어요 제가 느낀건 족욕이나 반신욕을 해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봐요 그리고 찜질기로 아랫배와 몸을 따뜻하게 해주었구요 비타민씨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열심히 먹었네요 물은 적당량 마시고 소변은 참았다가 3시간 간격으로 보는게 좋답니다 저도 넘 괴로워서 온갖 방법을 다 해보고 얻은 결론이니 고생하시는분들 꼭 이렇게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교수님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른 채널의 분들과는 많이 다르게 진심으로 환자를 위하시는 따듯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는 차도 없고 길치 라서 어떻게 찻아가야 할지 모르겠지만 늘 방광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으로서 꼭 교수님께 진료를 받아보고 싶네요 많은 유투브를 보고 있지만 방광염에 대해 교수님처럼 이렇게 따듯하게 다정하게 진심으로 말씀해 주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의사는 뮥신의 치료뿐 아니라 마음도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이 참 의사이신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누롤산 치료제 최곱니다. 소변 비우고 자기전 가루약을 쥬스처럼 타서 먹고 담날 소변 보면 말끔히 낫네요. 30년 항생제 처방으로 며칠씩 먹고 나았는데 이약 하루만에 낫습니다. 내성도 생길일이 적어집니다.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에서는 이제 방광에만 집중되는 이런 약을 쓰기 시작했다는데 아직도 이 약을 처방해 주는 병원은 저도 처음이었네요. 써 본 결과 모누롤산 고생하시는 분들께 정말 알리고 싶습니다. 하도 고생을 해서 구세주 같아요. 한 포만 먹고 이렇게 말끔히 낫다니. 치료약으로 의사 선생님들께서도 이 약을 처방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긋지긋한 방광염에서 하루 자고 나면 낫는 이 약 적극 추천해 주세요. 그냥은 살 수 없고 처방만 되는 약이더라구요.
@@장승애-q8d 저는 부천 본디안 내과에서 처방 받았는데 미국에서 연수 받은 젊은 의사분이시더라고요. 설명 자세히 하시고 최근 항생제의 방향성이 그렇다고. 한 번에 치료된 약은 이 약이 유일했습니다. 대신 자기전 약 먹기전에 소변은 다 비우고 약 마시고 자고 소변은 아침까지 참고 방광에 약성분 모아지도록 합니다. 새벽 6시정도에 소변 보면 끝. 적어도 그 건으로는 다시 아픈 적은 없어요. 하도 고생해봐서 댓글도 다네요.
선생님 일년에 세번이상 방광염이 발생 합니다. 병원 에서 검사하면 항생제 내성균이 있어 자꾸 재발 한다고 해서 항생제 모루롤산 처방을 받아 먹 고 완치되면 유로박솜처방도 받아 먹고있는데 도 방광염이 재발 했습니다. 또 항생제를 먹기가 겁납니다. 재발을 막는 방법은 없을까요.
박사님 저는 간질성 방광염 약을 먹는데도 별다른 차도가없어요 낮을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치유는 될것인지 약물로 치유하는 것이 개발 되었다고 하는데 좋은 방법좀 가르처 주세요 저녁에는 잠을 잘 못자요 그리고 소변이 차면 아프고 소변도 금방 인나오고 한참 있어야 소변이 나온답니다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