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시니어 세상의 강 대표 입니다. 댓글 작성 시 몇 가지 사항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근거 없는 맹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고 기본적 매너를 지켜주세요. 2. 영상 제작에서 간혹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3. 죄송하지만 사정 상 모든 댓글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답변이 꼭 필요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 모든 사람의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틀린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2023년도 요양보호사 이미지 개선을 위한 '리플릿 및 포스터' & '재가 요양보호사 인권보호 매뉴얼' 다운로드: blog.naver.com/otot81/223222447368
요즘은 그 어느곳을 전화하더라도 직원들 보호하기 위하는 (폭언 일삼지 않도록) 멘트가 먼저 뜹니다 이렇듯이 수급자들에게도 사전에 요양보호사선생님에게 호칭부터 시작으로 지켜야 할 준수사항들을 숙지할 수 있도록 스티커형식으로 만들어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도록 하는 방법은 어떨까?싶습니다
수급자 그리고 대상자께 부당하다 말했다가 목이 7번 떨어졌다 붙었다했습니다 지금도 꾸준이 부당한건 알리고 있는데 많이 수급자는 이해를 하는데 대상자가 더 힘이 있어 부당한일을 무시는하지만 조금 변화는 있습니다 하루 일하면서 오늘이 마지막 출근이다하면서 매번 살얼음판에서 어른을 모시고있네요
강 대표님 매일 유튜브에서만 말씀하시면 무엇 합니까 대표님 말씀대로 그렇게 일하면 열 번이고 백 번이고 대상자 분들에게서 잘리게 됩니다 학원비 주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국가 시험이라고 자격증 따서 어르신 케어를 위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요양보호사가 아니라 파출부 가정부 강 대표님 유튜브에서만 말씀하시지 마시고 앞으로 센터에서도 대상자 분들한테도 제대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요양보호사 선생님 답게 일을 할 수 있도록 강 대표님께서 할 수는 없나요
네... 제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이런 영상으로나마 자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종사자 편도 아니며 운영하는 대표자 편도 아닙니다. 어차피 장기요양기관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인데... 언제까지 이렇게 구시대적인 업무만 할 것인지... 저는 그런 부분이 일본이나 유럽처럼 요양보호사의 업무가 더 차원이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요양보호사가 파출부는 절대 아니라는 점. 그점을 많은 분들이 인식하게 되어야 하겠죠
강대표님 방문요양 종사자입니다 보호자 빨래라던지 음식 설거지 청소 추가하는거 까지는 참고 감수하는데 센터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화장실 주방 싱크대 가스랜지 어르신방등 생활 공간을 8~9군데를 매주 찍어서 센터로 전송 하라합니다 나는 분명 요양하러왔는데 청소없채에서 파견한 청소부가 주 업무가 되 버렸습니다 5성급 호텔 수준의 청결을 요구합니다 몸도마음도 자존감도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답변좀 꼭 부탁드립니다
요양보호사 업무범위, 무리한 요구가 있을시 다시 읽어주고 읽어주고 반복하고 보호자에게도 인지 시키고 일 시작합니다. 센터장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아요. 요양사가 수급자댁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별 관심도 없고 본인의 이익만 챙기면 되니까요. 그러니 요양사님들 스스로가 그것을 안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린 이런일 안해요 하고 말은 하면서도 몸을 움직여 별것을 다해주다 보니 스스로 가정부가 되는 겁니다. 부당하다 생각되면 하지 마세요. 저처럼 요양보호사 지침서를 다시 한번 읽어주고 상기시키세요.
요양보호사는 단지 노예라고 생각을 하는분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아요. 일하러간 집에서 청소만 해달라고 해서 갖다가 욕만 잔득먹고 왔어요~~ 어르신께서 무조건 집안청소을 깨끗하게 해주어야하고 이불도 수급자말고 손녀가 자고 일어난 침대도 깨끗하게 해달라고 해서 아무말 하지 않고 해드렸어요 처음에 집에가서 무엇부터 해드리냐고 물어봤는데도 설명도 해주지않고 무조건 노예부리 듯 하는 거에 질려서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요양보호사는 가정부 파출부가 아니고 노예도 아닙니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일을 하고 있는대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소리치면서 상대방에게 겁을 주고 당장그만두라는 소리을 하면서 나가라고 ~~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이런 대우받으면서 요양보호사을 해야하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도 어르신이 변덕스럽고 말도 최저질로 하시는데 관두라고 하셔서 못관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센타에 못관두겠다고 말하고 만약 관두게 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끝까지 할겁니다 그리고 어신이 험한말씀하셔서 앞으로 어르신 말씀하실때마다 녹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이 속여서 일시키시면 사진찍어서 보호자에게 보내고 보건복지부장관님께서 어르신케어만 하라고 해서 할수 없다고 거절했더니 더이상 말씀 안하시더궁요~ 지금 밑바닥인데 더내려가봤자 지하겠죠
기관에서 근로자들에게 중도 퇴직금을 못주는 이유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율 현지 조사 깡패 . 강도당의 문제 입니다. 그나마 기관이 퇴직금 여유자금이 없으면 경제악마 살인자 들앞에서 죄 아닌 죄로 전과자로 몰락되어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기관은 장기요양 법을가지고 기관대표들에게 조작하여 만든 서류로 올가미를 씌울것이 아니라 양심적인 판단으로 살아야합니다. 경제 살인을 하지 말아야한다.
요양 4시간씩 쓰고 있지요 요양사가 오면은 보호자가 한두 시간은 자야 됩니다. 요양사가 출근을 하면 첫째는 핸드폰을 놓지 않습니다. 환자에 밥을 주더래도 핸드폰을 전화를 받습니다. 환자 밥을 주는 도중에도 핸드폰을 받습니다. 요양사가 오면 보호자는 잠깐 나가 볼 일도 봅니다. 도 벽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호자가 없는 사이에 지갑 문을 연다던가 분리수거를 한다고 쓰레기 봉투에 이것저것을 넣어 갖고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걸 많이 보았습니다. 갑질도 많이 합니다. 교육을 똑바로 시켜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보호자들은 환자가 있음으로써 그런 일을 많이 당합니다. 그런 일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 벽과 나쁜지 커피 타 먹고 밥 먹고 주스 마시는 건 일도 아닙니다. 그까짓 거야 뭐. 그럴 수도 있지요. 그렇지만은 할 말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교육 잘 시켜서 보내세요. 보호자들은 보호자들 나름대로 애로사항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