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 적당히 마시면서 취하면 화끈해짐. 어지간해서 필름 안끊기는 타입일듯. 후와 : 조용히 엑셀 밟아대는 스타일. 잘 드러나지 않는데 점점 언어중추가 마비되는 듯. 카이다 : 전형적인 꽐라스타일. 술에 취하고 취하는 자신에 또 취하는 무한루프타입. 알콜의 힘을 용기로 바꿈.
영원한 16세 켄모치 일본애들 원래 술 안하는 애들은 진짜 전혀 안마셔서 솔직히 나이 먹는 존재여서 지금 20살이라는 세계선이어도 술 안할 것같아요... 하지만 어른들이 개판되는 꼴은 보고싶은 남고생 항상 자기는 가장 안전한 곳에서 남들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싶은 쿠소가키 샤쵸 팬분들이 많은 듯 한데 참고로 샤쵸는 이 울트라맨을 이성이 있는 상태로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후와랑 카이다가 너무 날뛰어서 방송에 쓸게 하나도 없을 것 같아서 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