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r.08 저도 화재가 지나치게 많은거는 테러가 아닐까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만 산에 가서 담배피는 사람 꽤 많이 봤어서요 산에 갈때는 일단 담배는 참고 안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입산금지령 내리고 전체적으로 산림감독관이 두명씩 조를짜서 계속 감시해야합니다
도대체 등산은 왜 가는걸까요 입산금지령 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자기 건강챙긴다고 산에 갔으면 쓰레기도 안버리고 담배도 안피고 자연보존에 신경써가면서 다녀야지 담배 고새 못참고 피냐고요 시골 우리집 가끔 가면 그 산골짜기 뒷산 마저도 이제는 오지탐험이네 뭐네 하면서 등산을 다니더라고요 쓰레기버리고 담배꽁초 있고 한거 보면 어찌나 화가나던지요 그 깨끗한 산속에서 밥해먹고 쓰레기버리고 뭐하는짓인지 전국 국립공원 공식 적인 곳 빼면 전체 산에 등산 입산금지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산에 올바른 정신을 챙겨들고 운동삼아 가는이는 거이없고 쾌락과 즐거움을 추구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이 되기때문에 문제가 됨 산 뿐만 아니라 택시 대리운전 버스 전철 공공시설 마트 백화점 동사무소 구청 시청 국회 등등 모든것을 자신의 재미와 즐거움 쾌락 추구의 도구로 활용할려는 반사회적 정신이 문제임
사람들 양심과 도덕성 문제지 산을 오르는거야 탓을할 수는 없죠 불은 ㅅ난 번 나고 다시 복원 재생 이 되기까지 십수년이 걸리는데 제발 불 조심 좀 합시다 그리고 산에 자연인으로 사시는 분들도 언젠가는 그 곳에 기거를 못하실 연세가 될텐데 무허가 일지라도 최소한의 집만 짓고 삽시다 언젠가 떠나고 나면 폐허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