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좋은데 여행 다니는게 미안해서 엄마랑 여행가기 시작한 30대 초반의 저를 보는것같네요 ㅋㅋ 가서 겁나 싸우고 좋은 기억만 남아서 다녀와서 또 같이가고 ㅋㅋㅋ 또 싸우고 ㅋㅋ K장녀특 ㅋㅋ 엄마들이 해외여행가면 생각보다 체력이 안 좋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짠하기도 하고 (한국에선 하루죙일 집안일에 운동하고 저는 퇴근하고 누워만 잇는데;;) 또, 부모님이랑 가면 삼시세끼 다 챙겨먹고 꼭 한식(밥) 한번 먹어줘야하고 영어도 나만하고;; 나도 잘 모르는것도 잇는데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워하는 엄마보면 행복하고 짠했다가 아들챙기는 엄마보면 또 빡치는게 우리 모녀사이인것같아요; 2025년에 여행가시는거 기대할께요 ㅎㅎ 유럽도 좋지만 엄마랑 하와이도 조심스레 추천해볼께요! 우리모녀들 모두 행복하자❤❤❤❤
17:55 The correct way to peel a mangosteen is to flip the bottom (bottom of the mangosteen) up to the top. Then notice that it has a small clover-shaped button. Use your thumb to press down on that button. Then use your hands to separate the mangosteen peel and you are done.
21:38 In that small cup was Yum-ma-muang (mango salad), made from green mangoes. which is eaten together with fried fish To cut the greasyness from the oil used to fry the fish. The way to eat it is by placing yam-ma-muang (mango salad) on top of the fish. After that, eat both of them together in one bite. Guaranteed to be delicious for sure.
이대앞에 쏘이54라고 엄청 현지맛 잘낸다는 식당 있는데 팟카파오무쌉 만원정도거든요 ㅠㅡㅠ 물론 밥에 계란후라이까지 나오지만 참 물가가 부러워요! 전 혼자 팟카파오무쌉에 팟타이도 같이 도전하고싶은데 그럼 혼자 2만원이 넘어가서😂😂 아직 먹어본 태국음식이 똠얌꿍 쏨땀 팟카파오무쌉 뿐이랍니다😢 영님이 노스이스트 꼼꼼히 리뷰해주셔서 다양하고 맛있어 보이는 태국 음식이랑 물가 엄청 많이 알아가요! 덕분에 진짜로 꼭 태국에 가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