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atter how many tattoos and piercings he will have, no matter how muscled his body have become, he has always the purest and innocent heart.That’s just one of the reason I love about him.
난 정국이 애기때 모습 잘 못보겠다. 15세 어린 나이에 서울 올라와서 모든게 다 낯설고 힘들고 얼마나 무서웠을까를 생각하면 걍 맘아프고 짠하고 울컥하게되서 괜히 눈물난다.ㅜㅜ 저 호기심과 공포심, 즐거움이 공존하는 토끼같은 눈망울... 지금은 해맑은 소년미를 간직한채 우주 뿌실만큼 멋진 남자로 잘 커준 정국이~💜 태어나줘서 고맙고 방탄해줘서 고맙고 계속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늘 응원할께~ 사랑해~~💜💜💜
His soul is innocent, pure, kind and lovely exactly like his bambi eyes. Kookie is always our baby. He grew up and just changed his body but not his habit and personality. 6 hyungs raised him well. I have been ARMY since 2014, so I am so happy to see him grow up like that. ❤️❤️🌻🌻
저는 18년도 하반기 입덕이라 정국이가 사춘기도 지나고 수줍음도 지나고 커다란정국이 시절부터 봐서 아가 정국이를 보니까 진짜 심장이 너무 뛰어요 정말 너무 어린나이에 데뷔했었구나 싶을정도로 불안함이 가득한 어린시절 6명의 형아 아니였음 진짜 힘들었을 하지만 영상 내내 형들덕에 너무 행복해보이는 정국이라 기쁘네요
눈물나네. ㅠㅠ 저렇게 애기애기한 사슴눈망울의 꾹이가 같은 또래의 애기스러운 형아들 속에서 사랑받으며 지금 처럼 멋진 청년으로 성장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형아들도 애기스럽고 얼마나 저때 예뻤는지... 지금은 인간계 아닌 천상계 청년들로 아름답게 성장해서 탄이들 고마워~💜💜💜💜💜💜💜
15살...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고 막막했을까ㅠ 사춘기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정도로 숱한 고된 연습과 멸시에 얼마나 상처받고 좌절했을까? 아들보다 1살 더 많은 정국! 사춘기 소년에서 지금은 세계를 무대로 맘껏 즐기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멋진 청년이 되었음에 진정 감사할뿐! 잘 견뎌내고 이겨내서 정말 고마워~
한번에 바귄것이 아니라 10년의 세월속에 뼈를 깍고 정신적 고뇌와 피와 땀의 댓가로 지금이 있는 거겠죠 사람들은 결과만 보고이야기하지만 그 과정은 그 누구도 모를 고통과 노력이 있었겠죠 우린 저 위치에 가보지 못해서 그들의 노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만 하지요 그러나 그들은 정말 남들이 하지못한 길을 만들어 가는 세상에 단한사람들이죠 세계의 막내 정국 리스팩합니다.
When he was young he looked like a deer caught in the headlights, unsure of how his life was going to turn out he looked so sweet and he had the other members to watch out for him. He is now a confident young man with so many talents.💖
Jungkook has a powerful aura and charm! Sweet, charming, with kind eyes fade Bambi! He emits a light that shines for his fans! His sweetness, charm, sincerity, kindness, his love for the audience is known to all Armies! We love Jungkook and we are proud of him! He is our happiness, our j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