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핵인정....다 같이 서로 위해주는개 지인짜 억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ㅠㅜ 연예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서로 견제하기도 하고 자신이 더 돋보일려고 할 수도 있고,,, 사람이라면 그런 마음이 아예 없을 수는 없는건데 윤기 상받을 때 특히 카메라에 많이 잡혔던 정국이가 진심으로 너무 좋아해서 한번 뭉클,, 맏형 엠씨 본다고 나중에 어차피 방송 나오는데 그 앞에서 쪼로록 폰 들고 뿌듯하게 찍고 있어서 두번 뭉클..
저는 우리 bts의 주접 모먼트 형제애를 너무 사랑합니다. 한살밖에 차이안나는데 우리지민이 언제 이렇게 컸냐그러는게 왜이리 귀여운지. 맏형진부터 막내정국이까지 사랑둥이들이네요. 그리고, 우리 아미들 주접 텐션도 너어무 사랑하구요. 아미들은 댓글까지 정말 방탄소년단팬 아니랄까봐 비글비글해서 킹왕짱 재밌어요!보라해^^bts and army!
그래서 평소에 두통도 심하고 커피를 달고산다고 은연중에 말하는데 전 그 부분에서 좀 많이 걱정되더라고요ㅡㅜㅜ 달방보여 방송예능보다 훨씬재밌다며 멤버들이 하나같이 예능잘하지?했는데 그들도 뭐 마냥 업되어 있고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텐데 달방또한그들에겐 근무연장일텐데 암튼 옆길로 샌것같은데 암튼 남준씨 생각보다 더 심하게 스트레스받고 예민하고 긴장하고 있는것같아서 그래서 지금까지 올수있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