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엄청 마음이 무거워보여.. 친한형이 그렇게 좋은곳으로 갔는데 마음이 무거웠나보다.....그럴수있지.. 내가 다 눈물난다..종현님 좋은 곳에서 행복하기 지낼거라 믿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노래 너무 좋았고..감사했어요 수고했어요. 괜찮아요. 그냥... 좋은 곳에서 평안히 지내시길.
@나라 추모곡이 아니었다 한들, 티비에서나 방송국에서나 뵙던 친근한 선배가 이젠 돌아가신 분이 되셨으니 힘들 수 밖에요... 또 대화까지 나눴으면 더 더욱... 팬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마음이 아프고 슬퍼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종현분과 친했던 아이돌이고 같은 소속사였더라면 또는 슬프게만 생각하고 싶지 않은 분이라면 웃으면서 부를 수 있을진 몰라도 멀리서 존경했고 옆에 있었던 분이었으면 저 같아도 조용히 그 자리에서 애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방탄회식에서 골든디스크 할때즈음이 가장 힘들다고 했었던 지민이가 생각나네요 무엇때문에 힘들었을까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그냥 지민이 혼자만의 일이니까 하고 넘겼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이 있었네요 지민이뿐만이 아니라 그분과 가깝게 지냈던 여러 가수분들도 연말부터 연초까지 참 힘들어하셨었죠 이제는 지민이와 모든 분들이 아프지않고 웃을 수 있기를 지금은 멀리 여행을 떠난 그분도 행복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아미들 앞에서는 늘 밝은 지민씨인데... 우울한 모습 보니 마음이 안좋네...이때 안좋았다는 이야기는 인터뷰때 들었는데..잘 이겨내줘서 고맙고..다시 아미들 앞에서 웃어줘서 고맙다..지민씨...슬프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혼자서 힘들어하지 말아요...당신 곁에 당신을 응원하는많은 이들이 있습니다...사랑합니다..
연예인 이라는게 참 힘든 직업중 하나같다.. 꼭가져야 할게있고 버려야할게있고 욕을 먹어도 자신 만의 멘탈을 가지고있어야 하는건데 팬들 부모님 앞에서는 웃고 착한 모습 만보여주고 싶어할텐데 일이 잘안 풀리는 것도있을텐데 우리 연예인분들 아이돌 분들 자랑스럽다 다들건강 만 하셨으면 좋겠다
울 지민이ㅠㅠㅠ 마음 엄청 여리고 넓고 또 정도 많은 울 짐니ㅠㅠㅠㅜㅜ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도 못 할 만큼 힘들었겠지ㅠㅠㅠ 단단하게 지금까지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ㅠㅠ 영원이란 말은 당연히 힘들겠지만 힘든만큼 아미와 영원하자💜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 자랑스러워
웃음을 볼수없는영상이네요....방탄팬으로써...지민이를 보러왔다가...눈물을 흘리게됐네요..지민이가 언제나 팬든앞에서만은 항상밝고...힘든티를 안냈어요...근데 저때만큼은 지민이도..슬픈가봐요..당연하거지만..언제나 밝던 지민이가 저렇게 슬픈걸보니..너무 위로해주고싶어요..하지만 할수있는게 없어요..팬으로써...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미안하고...나를 웃게해줘서 고맙고..힘들때 방탄보면서 힘내게해줘서 고마운데...난..아무거도 해줄수있는게없어요...미안해요.. 그리고 샤이니 종현..수고했어요..이제 거기서는 아프지말고..힘들지말고...외롭지말고..당신을 위해 눈물을 흘린사람이 많은 아큼 당신은 좋은 사람 이였습니다...거기서는 꼭 행복하시길 빌고요...아직까지도 종현을 위해 눈물을 흘리시는 샤이니 팬분들...있을지없을지모르겠지만...있으시다면 힘내시고..방탄이들도힘내고..그래야지...아미들이..기뻐하니까...그리고..하늘에서 살고계시는 종현님이 더이상 슬프지안게..그리고 우리모두 힘냅시다..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면 좋겠구요..이제 제발..불행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여러분 언제나 힘내세요!
늘 우리 앞에서 싱글싱글 과즙처럼 웃어주던 지민이가 저렇게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보인다.. 멤버들 전부 저때 힘들었던걸로 알고 방탄소년단과 샤이니가 워낙 친했어서 지민이도 저걸 부르고 듣는 상황이 아주 마음이 아팠겠지만 나머지 멤버들도 기분이 막 좋진 않았을듯 팬들 앞이니까 최대한 이쁜모습만 보여야지 어쩌겠음.. 공인이라는게 참 힘든 직업같다.. 아파서 울면 사람들이 막 루머 퍼트리지.. 진정한 공인은 쉽게 되는게 아닌거같다
지민이의 표정에서 얼마나 많은 생각이 난건지 직감은 안가지만 정말 좋은사람이였던거 같다 지민아 너의 주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고 너의 목소리를 듣고 좋아하는 팬이 정말 많아 2017년 한해를 돌아보면서 너무 빠르게 뛰어왔다면 뒤를 돌아봐서 한번쯤은 숨좀 돌리면서 가 .. 언제나 보라하자 방탄 !
That song was tribute song "Love and Remember" for Jonghyeon. Jimin I wish you will be ok. 지민아 너 표정 보면서 나도 같이 울고 나도 같이 종현이 추억하고 안타까워 했어. 지구 안에서 영원한 이별은 없어, 우리 그렇게 추억하고 기억하고 사랑하자. 따뜻한 지민이를 사랑하며.
호석's wifeu Hi. That means Shinee Jonghyeon. Korean spell is Jonghyeon correctly but many people use Jonghyun. Actually we have to use Jonghyeon. I am Korean grammar and literature teacher in Seoul.
지민아... 이렇게 너가 슬퍼하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찢어지고 슬프다 괜찮다고 말해도 괜찮은게 아닐걸 아니까 더 슬픈것 같아.. 이젠 아미가 너의 곁에서 함께할게 슬퍼하지말란 말은 못하지만 너의 슬픔을 함께할게그리고 오랫동안 좋은노래를 많이 들려주시고, 스스로 너무 힘이 들어서 극단적인 생각을 할때 종현군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은 한사람으로써 종현군이 떠난 지금 저는 그 목소리와 노래들이 너무너무 그립네요 좋은곳에서 평안하게 지내세요 이세상에서의 아픔은 잊어버리시고 꼭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기쁜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떠나시던날 많이 슬프고 울었는데 정말 그립고 그리운 사람이지만 볼수 없는 사실을 깨달았을때의 슬픔은 말로 못하겠네요 아팠던 기억은 다 버리고 좋은기억만 가지고 가셨기를 바래요 감사했고 고생했고 이제는 편히 잠드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현 추모할려고 이 노래 부른거고 그래서 지민이 마음이 안좋은거죠.태민이도 그래서 가요대축제 안나오기로 했고,태민이랑 친한 지민이도 남일 같지 않을것 같아요.저는 지민이를 되게 진중하게 봤고사실 밝게 미소짓는 사람들이연예인이라서 어쩔수 없겠지만냉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불과 이주전인데..종현이 살아있다면 함께 했을텐데나는 기억할께 종현아 행복하렴.
pratima pandey ! Non Korean speaking BTS fans! I would try my best to explain the situation! Our Jimin was sad because the lyrics of this song reminded of “JongHyeon(member ofidol group call ShiNee)” who was suffering suicidal depression for a long time & killed himself on 18/12/2018 which is few days ago from this award show. Jimin was probably thinking about Jonghyeon & sadness of other ShiNee member’s specially Taemin who is his close friend. Jimin is close to all ShiNee members including JongHyeon because his close friendship with Taemin(ShiNee). You can see his eyes were shining becauseof his unshaded tears & he was trying to hold his tears very hard! Also other BTS members who has been friends with ShiNee members didn’t smile like other female idols did! Our gentle hearted Jimin looks so sad from this video, it is just breaking my heart!!! JongHyeon! Where ever you are, I hope you find some happiness & peace!
If anyones wondering why Jimin looked sad, its because this was 2 days after Jonghyun's death and im guessing he was friends with him since he is friends with Taemin from the same group.
No. Not 2 days but almost 2 weeks. Jonghyun died on 18th December but this program was broadcasting on 29th. But this song was delicated to him and that must make Jimin think about how much Taemin would be suffering at the moment.
Jimin's & Wheein's jailbreak you need to learn how to read. I didn’t say he only sad bc of Tamin’s sorrows. I said Tamin’s sorrows must affected him a lot too. We all knew how closed they’re. This incident was a tragedy. Everyone even not his fans were sad at that time.
JM has such a beautiful mind. He might thought of Jonghyun as SHNIEE and BTS had many interactions. I can see his sadness and sincerity from his eyes. Don't worry JM, we will "love and remember" him as well.
슬퍼하지말아요 할 수 있는게 비록 짧은 글 하나 밖에 없지만, 힘들때 직접적인 도움은 줄 수 없지만 이렇게 라도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힘들었지 같이 울어주고 위로 해 줄게요 좋은 일 있을 때 항상 제일 먼저 아미 찾아줘서 고마워요 힘든 일 있을 땐 꾹꾹 눌러가며 참지말고 울고싶으면 울고 하고 싶은 얘기들 다 털어놓고 무리 하지말고 자주 쉬고 했음해요 만약 이 댓글을 보게 된다면 가끔가끔 힘들때 기억나는 정도로 생각해줬음 좋겠어요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숨기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슬픈모습 감추느라 힘들었죠 항상 밝게 웃어줘서 고마워요 태어나줘서, 방탄소년단이 되줘서 고마워요 진짜 정말
친분만 있었던 지민도 저렇게 슬퍼하고 힘들어하는데 가족같았던 샤이니님들은 그때 당시 얼마나 힘드셨는지 상상이 안가요.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종현님 곡 엄청 들었는데 왜 그 곡에 담겨진 깊은 이야기를 저는 몰랐을까요. 언제나 종현님 생각하면 눈물을 흘리실 샤이니분들 종현님 가족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Jimin is a thoughtful guy He always knows how to hold the atmosphere He can laugh at the right time And also can be sorrowful at a serious event We have to appreciate having an angel here
3:05 울음참을때 나오는 표정 보인다.. 오늘 레드카펫에서주터 표정계속 안좋던데 지민아 진짜ㅠ 우리 모두 사랑하고 기억할거고 태민군도 괜찮기를 빌고..아 너를 위해서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ㅠ 여러가지로 많이 심적으로 힘든데도 우리를 위해서 멋진무대 보여주고 몸부서져라 춤춰주고 목터져라 노래해줘서 고마워 꼭 이 어려운 시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잘 이겨낼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항상 응원하고 곁에 있는 우리가 있다는것 잊지말고 정말 많이 사랑해 지민아 정말 많이..
진짜 여기 있는 다른분들의 댓보다 더 위로 돼지 못 하지만 그래도 위로글로 있음좋겠다.많이 힘들었을 건데도 아미들 앞에서 해맑게 웃어주는 지민을 보고 많이 위로되고 좋았어요.방탄소년단 지민이 이 댓을 보지 않겠지만 직접보고 내 마음이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많이 힘들었을거예요.전 덕분에 많이 위로 됬어요.힘들거나 슬플때..근데 지민이 힘들고 슬플때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해요.
지민아 항상 힘들거나 가끔 어쩌다가 이 영상을 보게되면 너의 17년도 마지막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마음이 참 찡해. 너의 속을 다 알 수 없고 힘든 일 지치는 일 있었겠지만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가 너희에게 해줄수있는 말이 고마워 그리고 너무 사랑해밖에 없네. 너의 2017년 그리고 방탄의 2017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되었지. 너의 그 빛나는 모습 지금 3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리고 더 반짝이는 중이야. 그리고 너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정말 많아. 그런 너에게 우리 팬의 존재가 때론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되고 미안해질때가 많아. 이런 우리에게 먼저 사랑한다 괜찮다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의 인생은 누구보다 찬란하길
지민아...계속..얼굴 안좋아보여...슬프면 울고싶은만큼 울어도되, 울고싶은거 참으면서 끙끙 앓는거 몸에도안좋고 그리고 더 힘들뿐이야...그러니까 울고싶으면 울고 아미들이 걱정한다고 힘든모습 숨길필요 없어 아미들은 지민이가 얼마나 힘들고 슬프고 아픈지 알고 더 힘이될려고 노력하니까 아미들 걱정하는거 신경쓰지말고 울어도되 고등학생때 부터 데뷔준비하고 19살때 데뷔해서 지금까지 아미들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지민아! 지금 까지 아미들이 웃을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지민이 목이 약해서 금방금방 쉬니깐 목 관리도 잘하고 해외 가는일도 많을텐데 건강 항상 잘 챙기고 아미들앞에서 항상 웃을수만은 없으니까 우리들도 다 이해할게! 늘 응원할게! 늘 바라볼게! 늘 지켜볼게! 우리가 지켜줄게! 앞으로도 힘내! 앞으로도 항상 방탄소년단을 바라보고 응원하고 지켜주는 아미가될수있도록 노력할게! 방탄소년단 화이팅! 아미들이 많이 보라해💜💜💜💜💜💜💜
Jimin is really a person who wears his heart on his sleeves and is very vocal about the things he feels and believes, he’s not afraid to be vulnerable, and honestly that makes him so easy to love, makes you want to give back as much as he gives. I love him so much. 💕
Anais Persephone exactly I really hope he doesn't keep piling up his sadness that can later on turn into a depression 😫😫no we should never let that happen let's keep on supporting and encouraging them especially uri Mochi who always pushes himse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