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seems to struggle to catch trendy sound or melodies of other groups' songs. Those gestures cannot be made deliberately. It naturally occurs, I think.
La Vie En Rose is one of those songs that looks hard (Dance) but actually is easy, you just gotta know when to move because Sync is the special thing on this choreo.
눈이 있어도 보질 않아 귀가 있어도 듣질 않아 여기에 적용되네요 ㅋ 오빠들이 번번히 우리를 위해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데뷔 전 부터 연애는 안하는 분위기 였다는데 귀막고 눈닫고 자기가 보고싶고 듣고싶은것만 보고듣는게 너무 역겹습니다. 일상생활 가능한지 진심 묻고싶네요 개~새끼들~
진심 이런거 안찍으면 좋겠음 이유는 1.웃으면 연애설 안웃으면 왜 그렇게 정색이냐고 Zi랄함 2.연말 무대이다보니까 무대를 겁나게 많이 뛰어서 피곤함 그런데 카매라때문에 정신차려야돼서 힘듦 3.이렇게 힘든모습보이면 팬들은 안쓰러움... 모든 팬덤들이 공감할듯..진짜 제발..
Suga: Like a mannequin Namjoon: Appreciating and singing to every song they perform Hoseok: Plays with the pompom sticks occasionally Jimin: Judging like a critic and help him Taehyung agree with him Taehyung: Reenacting IZ*ONE's hand gestures and playing with the pompom sticks and even fell one Jin: Also agreeing to what the two (Taehyung and Jimin) agrees with 5:03 Taehyung, Jimin, and Jin reenacting the hand gesture of "La la la la vie en rose" Jungkook: (missing) Me: Where are you, Kookie? All of them were just so cute looking at the performance. I'm an ARMY and WIZ*ONE! Love you!!
잠들지않기 위한 몸부림으로 보일 수도있지만 이무대 할 당시 아이즈원 데뷔한지 반년도 안된 신인이였는데 4:11 4:43 5:04 5:54 이런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리액션과 아이돌이라는 같은 길에서 성공한 6:28 처럼 잘했다는 선배의 한마디가 되게 영광이고 후배로써 기분 좋을거 같아요
우리도 모르는 노래나 별로 관심없는 노래 나오면 딴짓하게되는데.. 연예인들은 그러면 또 논란되니까.. 게다가 방탄은 높은 위치고 저렇게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면.. 부담 쩔듯ㅠ 피곤한것도 잇겟지만 근데 또 아이즈원이 주문이랑 행복 커버무대할땐 반응이 되게 좋앗음 오마이같은 노래는 아무래도 이제 막 데뷔한지 몇개월도 안된 신인여돌의 귀여운 노래다보니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몰라서 최대한 집중해서 보는 느낌인듯ㅋㅋ
@요리왕꾹뇽 저는 그런 의미로 댓을 쓴거는 아니지만 그쪽이 기분이 나쁘셨으면 죄송해요.. 그냥 짐니옵 반응이 귀여워서 썼어용 저 그리고 아이즈원 엿 맥이는거 아니에요 아이즈원 영상 다~ 찾아보고 12명 멤버이름 다~알아요.ㅠㅠ 저희 초면인데 조금만더 둥글게 말씀하셨으면 좋겠어요...ㅠ 다시 한번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