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만이네요ㅎㅎ 정말 바쁜 혼돈의 시기를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업하느라 제 손만 보고 있던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도전해보려고해요! 이것 또한 시행착오가 되더라도 더욱 성장해가는 살랑을 지켜봐주세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구독자님들도 매일 아자아자!! 우리 함께 나아가요!! 아자아자! 오늘도 선물 같은 하루 보내세욤♥
안녕하세요~ 유툽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ㅋ 저희 친 누나가 수원에서 가죽 공방을 하고 있습니다~ 꽤 오래 되었고 여기 저기 강의도 다니고 주문 제작도 하고 공방에서 수업도 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보니 꽤나 바쁘게 지내는것 같더라구요~ 살랑님의 좋은 재주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 한번 드려봅니다~ 한번 만나 보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씀드려 봅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고 관심이 있으시다면 연락 주셔요~ 원하신다면 공방 이름과 연락처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시계줄 같은거 판매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이쁘고 평균 정도의 퀼만 보장되면 시계 커뮤에서 입소문 처럼 퍼져나가서 너도나도 사고 소모품이라 브랜드 같은것들도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9.9할이고, 추가 지출도 많아서... 아쉽네요 ㅠㅠ 저는 취미로 하는 사람이지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