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몰래몰래 보고있습니다 ㅎㅎ 그 몸이 불편하신 분 편 보다가 브레이크 소리때문에 배아프게 웃었는데 웃고나니 웬지 죄송함이.. ㅜ 혹시 배민커넥트랑 쿠팡이츠 등록하면 상점에서 제 이름을 볼 수 있나요? 동네에서 전기자전거로 몰래 해보려고하는데. 이름이 뜨면 아는분이나 친구들 만날까봐 ㅎㅎ 아니면 아버지 명의 폰으로 다 등로해서 아버지 통장으로 다 받아도 되는지.. 몸만 제가 일하구..ㅎ 항상 화이팅입니다 너무 힐링하며 보고있어요
사실 자기 주소 다수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떠한 피해가 없다고 해도 기분적으로 불쾌할수도 있는 부분은 있죠, 이부분은 성장하는 스트리머 입장에서 지켜야될 부분이긴 합니다만 아빠돈님이 이런 지적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주소 노출을 한 것이 아닌 이상 굳이 신고까지 해야되나 싶긴하네요,
요즘은 케이크도 초밥도 난이도는 피자나 별차이 없어요. 살살 다니면 괜찮... 저는 음료가 스트레스... 봉지걸이는 좋은데, 무겁고 큰 사이즈 음료는 비닐 손잡이가 점점 늘어나서 불안불안(한쪽 찟어지기도 했음) 뜨거운 음료는 더 큰 문제. 탑박스에 신발끈 써보기도 했고, 서류집게로 버거가방에 찝어보기도 했고, 요즘은 컵홀더 4구짜리도 사서 자석파티션 같이 이중으로 고정해보기도... 방법이 없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