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겨울왕국 핀란드에서 벌어지는 지구 용사즈의 대모험 지락이들 텐션 끌어올리는 리더 #이은지 논스톱, 노필터! 예능 탐험가 #미미 영석이 형 담당 행동대장 #이영지 똑 부러지는 게임 길라잡이 #안유진 #뿅뿅지구오락실2 #eartharcade2 EP.1 저녁 8:40 tvN #티빙에서스트리밍
정말 간만에 제대로 된 여자 예능프로가 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멤버들의 합도 좋고, 일단 출연진들이 모두 미춰버린 텐션의 소유자들이고, 나피디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걸 나피디도 굳이 부정하지 않고 있는데다가 시즌1에 이미 같이 촬영을 하 면서 제작진들과도 안면을 튼지라 다들 서로 같은 프로를 하는 동료로써 웃고, 떠들고, 즐기는게 보이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락 실팀 분위기가 좋은게 마음에 들지요...ㅋㅋㅋ 그나저나 세계관 몰입 안한다는 나피디 말에 흰자위 드러낸채 머리를 흔들면서 커피 프랜차이즈 이름 나열하는 영지씨...ㅋㅋㅋ 그리고 단발을 꿈꾸는 안유진씨의 말에 순간 발로 앉고 있는 의자를 스윽~ 밀 어서 거리는 두는 나피디도 웃기고...ㅋㅋㅋ 근데 지락실 제작진 중 오디오 감독님의 청력은 괜찮은거죠?? 귀에서 피 나실 것 같 은데 말이지요... 오디오가 도무지 빈틈이 없어서...ㅋㅋㅋ
@@user-fx5or9nr4p 댓글에 그런말이 어디있음 생각좀 하고 사세요. 아이즈원때 모습과 실제로 영지 차쥐뿔이나 지락실에서 팀내에서는 리더이기때문에 부담감도 있고 온전히 다 표현못하는거 얘기도 있는데 여기서는 언니들이 있어서 부담도 덜하다고 아이브를 까는내용 하나도 없어요. 팀에서와 여기서 분명히 다른 분위기를 말한거지 팀내와 프로그램동료들과 다르다고 얘 행복하지 않네라고 뇌내망상으로 가지말라고요 역할에따라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다고 말하는겁니다. 좀더 아이즈원때처럼 좀더 부담없이 편한 분위기가 난다고 말씀드리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