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듄 실제로보고 기절할뻔했음.. 그대로 굳어서 움직여지지가 않았음.. 무슨 동화속에서 튀어나온 이국적인 존잘 왕자님 실체였음.. 그 후로 어떤 무대든 홀린듯 용안만 감상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함.. 게다가 웃을때 정말 착한인상임... 정말 실물보면 그대로 돌부처됨ㅋㅋㅋㅋㅋ 근데 도른미까지 있어서 더 미치겠음... 얼빠 아니었는데..ㅠㅠ
두운싀 거짓말 하지마 천사가 맞잖아. 화도 낼 줄 알고 속도 좁은 천사도 있겠지... 천사도 사람인데. (?) 그와중에 울임이 야! 하는 거 진짜 하찮고 귀여운데... 나 약간 겁없는 초식동물 된 기분 (ex 고음대결하는 고라니) 아나... ㅠ 마지막에 천사일지도 몰라~ 여기가 유토피아네요... 천사 4명이서 무거운 날개 내려놓고 다과회 하는 게 아니고 뭐란 말임? 기다려라 나무꾼 빙의해서 날개 훔치러 간다. - 괴도 키득
De Bae Doo Hoon y de Ko Woo Rim eso mismo es lo qué los hace interesantes. Cho Ming Gue como mediador del grupo y buen maestro de ceremonias hace ameno y gratificante el momento y como siempre Kan Hyung Ho su actura es enimáctica haciendolo más atractivo e interesante. Continuen realizando sus sueños ,proyectos ,objetivos a largo mediano y corto plaso. Felicidades FORESTELLA. Los esperamoe en Cd de México Con los brazos abiertos y deseandoles muchos más exitos.👍👍👍👍👏👏👏👏🍾🍾🍾🍾🍷🍷🍷🍷🍑🍑🍑🍑🐶🐶🐶🐶😺😺😺😺🥰🥰🥰🥰💯x💯 grandios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