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님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차를 통한 경쟁, 방해로 골인지점에 가기위한 사투 이것은 마치 마라톤인 것 같다. 선두를 위해 매우 많은 사람들이 경쟁을 한다. 그런데, 마리톤에서 선두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것만으로 1등을 할 수 없다. 물도 조금 마시고, 스펀지로 땀도 닦고, 다른 선수와 경쟁도 해야한다. 웁님에게 치킨을 받기 위해 배송을 하는데 정말치킨때문이건아닌 것 같다. 배송하여 치킨을 받기보다 방개들 사이 1등을 했다는 그 자체가 방개들은 모든 힘을 짜내어 성공했다는 원동력인 것 같다. 명예와 권위는 노력을 부른다. 노력을 하게 되면 일에 대한 자세가 생기고 자세가 생기면 능력이 생기고, 일부 사람들에는능력은 곧 재능을 불러온다. 재능을 부르기 위해 정리를 하자면, 노력하는 자세는 매우 능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웁이라는 틀아래 매우 튼튼한 틀 아래 일정하게 입자들은 핵이 되려고 한다. 핵은 모든 이의 중심이자 명예라는 것을 불러오는 자리… 현미경으로 핵을 본 웁님은 말한다... “ㅈㄴ작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