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31 풀오토로 창업하실 분, 원가, 마진 궁금하신 분 들어오세요. 

베라 완전 노가다임.....이미지가 깨끗해서 능력있는분들 하려고 하는데.몸 골병듭니다..구로공단쪽에서 16일정도 교육 받고 , 매장 실습 2주 나갑니다.. 수입은 오전부터 업주가 늘 상주하면 월 3-4-5백정도?? 연말이나 행사기간에는 조금더 벌고, 나머지는 덜 벌구요...평균 3-4백이 맞는듯...그것도 잘되는상권일때만...매장,지역마다 다르지만 화,목 제품들어오고, 금요일 상품 들어오는데....화 목 물건 6킬로정도 짜리 텁 40-50개정도 나르다가 허리 나간사람도 많음.. 로드샾은 트럭오면 밖으로 나가서 트레일러에 실어나르는데 ..겨울에는 추워죽고 ,여름에는 죽어남....주 하루 냉장고 성애제거 ㄷㄷㄷ 뭔넘의 본사 위생 점검과 상품 푸쉬는 그리많은지.....시즌마다 인테리어비 내야하고 , 걍 본사 배불리는 장사임..정말 노가다 뛰고 유니폼 이쁜거 입고 3백정도 벌려면 하세요.....상권 보통정도는 보증금에 매장 임대료까지, 지참금 최소 정말 최소 3-4억은 있어야함. 망하진 않지만 3년 이상하면 온몸에 골병듭니다..연중 휴일 없음 ...설날 추석 연말 절대 못쉼...돈버는게 쉬운게 없지만 ,투자액에 비해 너무 갑질이 심하고 , 수익이 쥐꼬리만함...본사에서 다 가져감. SPC악덕

프차 창업 고민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인근 점포 점주들 몇명이라도 만나보고 결정하세요. 본사에서 가라고 하는 매장 가봤자 큰 도움 안됩니다.. 본인 사시는 곳에서 근방에 갈 수 있는 지점 2~3개라도 방문해보시고 한가한 시간에 점주님들 만나서 물어보셔야 얼마나 남는지 파악이 되요..

베라 본사입장 : 남의 돈으로 매장열어서 본사 배불리는 비즈니스 베라 업주입장: 내돈 몇억써서 본사 배불리고 고용창출하고 매장 삐까뻔쩍하지만 그에반해 내주머니는 항상 허전해...

spc 프차는 공짜로 줘도 안해요 솔직히 경험자로서 할수록 마이너스랍니다 오픈하자마자3개월만에 눈치챘어요 매출이나와도 수익이 안나는걸요 담당sv가 부가세환급으로 수입하실수있어요 하는거 보고 개념도없고 환급으로 벌면 얼마나 손해를봐야하는건데 하 진심하지마세요 신규고 기존점포고 그리고 젊은 사람이 안했으면 좋겠다하셨는데 전하고 젊어서 다행이다했어요 27살에했거든요 전젊어서 하고 빠져나와서 다시 일으키기라도 했지 같이들은 기수분들 40대들 노년분들 진심빠져나오지도 못하고 계속 마이너스로 살더라구요 정말 나이드신분들하지 않길 추천드려요 추가로 담당자sv같은 사람보다 점주분들 몇만나보시는게 나아요 하 담당자들 얘기들어보면 현실을 제대로 아는건지 뜬구름잡는얘기에 이익이 정확히도 모르고 수익표보여주는데 뺄게한참 남았는데도 더이상뺄거 없다며 마진계산도 잘 못해요

배라 영업분 너어무 불친절..담당자 연결도 힘들지만 담당직원이 사장행새 하는 느낌 저한테는 최소30평 이상이여야했어요

베스킨라빈스 창업자 아들 존 라빈스....아이스크림은 치명석 유해성 가졌다면서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아이스크림을 팔고싶지 않다”며 상속 포기한 존라빈스. 면접까지 봐가며 창업할려고 하는 우리와는 참 상반되네요.

창업이어렵다는 베라에대한정보 대박입니다 돈이아무리많아도 힘들다는체인중하나 아닌가생각됩니다 하지만 ㅋ그만큼 고민하고 정보분석을통해 창업해도 잘될까말까인데 창업준비하시는분들 많은노력투자를해주시기바랍니다 오늘도 좋은정보영상 너무감사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예전에 직접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평택공장에서 직접 생산했던 사람으로 이 영상을 보니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근로자였던 사람으로서는 매번 만들기 어려웠던것은 체리쥬빌레랑 아몬드봉봉 그리고 뉴욕치즈케잌이었는데 역시 뉴욕치즈케이크가 단가가 제일 높았군요 만들기도 까다로운 녀석이었죠. 공정하나만 잘못 놓쳐버려도 쉴시간이 없었는데 그래서 제일 냄새나고(치즈베이스가 쉰 냄새가남) 싫어했던 뉴욕치즈케이크는 가끔 매장에 가서 사서 먹어보면 또 그게 왜이렇게 맛있었는지 그때가 생각나네요 텁라인에서 고생하면서 만들때 ㅠㅠ

저는 예전에 시급 2천원부터 3천원 하던 시절까지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했습니다. 제가 31을 안하고 나뚜루를 한 이유는 단한가지 입니다. 편하고 자유롭게 장사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31이 많은 이유도 본사가 빡빡한 이유도 마진을 적게주고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당연히 31에 전화를 했습니다. 나뚜루는 그런게 있다는것 정도 녹차 아이스크림이 맛있다는 정도....31에서 하는 얘기는 단하나 입니다. 건물주세요? 그외에 아무것도 안묵도 별 관심도 없습니다. 다른 소형 프랜차이즈 처럼 물고 늘어지고 꼭 차리게 할려는 의지 조금도 없습니다. 건물주세요? 하고 끝입니다. 저는 그말을 듣자 마자 무슨뜻인지 알기 때문에 살짝 웃으면서... 왜 내가 당신이 원하는 자리를 사서 할까? 하니까 그러면 하고 싶은 자리 나중에 사기전에 연락달랍니다. 자기들이 내줄수 있는 자리를 물어오라는 얘기죠. 현재는 오토매장은 안된다고 하는 모양이군요. 그에대한 제재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 오토매장을 하지말라고 하는지가 더 핵심입니다. 그게 건물주냐고 물어보는거랑 같은 이윤데 핵심만 말하면 월세주고 인건비 주고 하면 별로 남는게 없고 금방 금방 그만두게 되니 월세도 아내는 건물주 인건비 덜 나가는 점주의 노동력이 있어야 본사가 안정적으로 편하게 이윤을 남기겠다는 뜻입니다. 나뚜루를 한 이유는 매장 위치부터 인테리어 및 쉬는날 (나뚜루는 그냥 문안열고 놀면 포스에 매출 안뜨면 전화오는데 그냥 전화안받으면 그만 무슨 패널티 같은거 없슴. 슈퍼바이저 한테 그러면 니가 와서 일해라 매출 다 너 가져라 하면 아무말 안햇슴 31에서 그러면 정말 물건 안보내줌 ㅎㅎㅎ) 나뚜루와 배스킨라빈스의 가장 큰 차이를 말하자면 크리스마스에 내가 케잌 제일 많이 판게 하루에 2백만원 정도인데 근처 31은 케잌이 얼마나 많이 팔리면 냉동탑차를 빌려와서 케잌을 쌓아다 놓고 장사를 함 31출신 알바한테 물어보니 하루에 2천만원 까지도 판다고 함... 그런데 크리스마스 케익 장사 빼고 나머지만 따지면 매출은 나뚜루가 훨씬 적은데 가져가는건 훨 많음 인테리어 설비비도 훨씬 싸고 물건으로 지원도 있슴 처음 차릴때

변수가 하나 있는데 세로담기 잘 담는 직원분이 있으면 배달주문이 늘어납니다 인스타와 sns 통해서 입소문나기 시작하면 가까운 지점을 놔두고도 세로담기 잘 담아주는 지점에서만 배달을 시키기도 하고요 좋지 않은 입지에서 매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옛날에 어머니께서 31 오픈하려고 문의했는데 그 상권에 못 내준다고 해서 결국 나뚜루 오픈하심.. 근데 몇 달 뒤에 바로 근처에 31 생김;; 꼭 그래야만 속이 후련했냐!!!

감사합니다 베라창업하려고 계속 점주분들 접촉중이었는데 큰 도움됐습니다

내가 아는 spc보다 이영상의 spc는 어마어마하게 아름답네요...

그리고 손님이 고른 맛에 초콜릿 무스나 레인보우 샤베트가 있다면(파인트 이상일 경우) 무조건 마지막에 담아요 ㅋㅋㅋ 너무 무게가 무거워서 모든 맛의 무게를 1:1:1 비율로 해도 저 두 가지는 진짜 얼마 안 담은 것처럼 보입니다... 가끔 손님 요청 사항이 저번에는 레샤가 적게 들어갔던 것 같다고 1:1비율로 전부 맞춰달라는 분이 계시는데 무게는 다 같은 비율로 맞춰도 더 적게 보일 수밖에 없어요 ㅠ 그래서 세로로 담았을 때 가장 푹 꺼져 보이기 때문에 다른 맛을 다 담고 남은 공간에 얹어준다는 식으로 담습니다

무슨맛 먹을건지 고민하다 여기까지온.. 언젠간 창업을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영상 재미있어서 자주봐요. 잘보고갑니당

철도 씹어먹는 10대 20대나 아이스크림 먹는거지 40대 이후에는 무조건 아이스크림 먹으면 안되요. 왠만큼 설탕 넣어서는 아이스크림은 맛이 안나옵니다. 어마무시하게 넣어야 기본은 나오는데 40대 이후로는 설탕이 치명타에요.

40대 여성을 선호하는건 작은 수익으로도 만족하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경영학을 배우고 실행하는 입장으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베라는 앞으로도 한동안은 무너지지않겠군요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들어보니. 어디. 쪼그리고 않아서 붕어빵 팔어라 아님 호떡 팔든지 여름은 냉음료팔고 자본 얼마 안들고. 월 천만버는사람도 잇다

한때 관계자 여서 한줄 남깁니다, 베라의 최대 장점은 타 업종 대비 손이 덜간다는 겁니다. 초보창업자들이 저지를 수 있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확율도 상대적으로 낮구요.(아이스크림은 법적으론 유통기한이 없다시피함) 그리고 사업구조 자체도 굉장히 단순합니다.(아이스크림, 커피 끝) 매장에서 뭔가를 만드는건 거의 커피 뿐이라고 봐도 무방하구요. 대신 손익이 좀 낮죠. 그리고 베라는 똘똘한 매니져 한명 있으면 오토가 가능하기라도 합니다.(빠바 같은건 굉장히 똘똘한 매니져가 있어도 어려움) 한마디로 망할 확율이 굉장히 적고, 머리가 덜 아프기 때문에 초보들에게 추천하기 좋아요. 물론 신규 창업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되도 리스크가 높습니다. 물론 수익은 흔히 생각하는 장사라기엔 형편없죠... 여유있는 사람들이 노는대신 하기 딱 좋음. 근데 대부분의 프랜차이즈는 망할 확율이 개인창업보단 낮다는게 최대 미덕이죠.

와...담당자가 저리 말하는거면 아쉬운게 없는거죠...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으니 부럽네요 ㅋㅋ

내 레인보우 샤베트가 점주님에게 갓 혜자였다니 ㅎㄷㄷ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이 거의 나온 것 같습니다. 꼼꼼하게 알아봐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 그나저나 생각보다 마진률은 박하네요

새로운 정보 알아갑니다. 또한번 창업이라는게 절대 쉽지 않은 일이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래도 창업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댓글로 파바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길래 지나가다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서울에서 아빠가 12년째 빠바 하시는중이고 몇년후 가게 물려받을 예정인 남자인데요. 파바같은경우 사실 베라처럼 순마진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고정 인건비도 재빵기사님이나 샌드위치 기사님을 동시에 고용할경우 무척이나 높구요. 재고관리도 무척이나 힘들구요. 파리바게트 결코 만만하지 않아요. 빵포장부터 재고관리 및 위생관리 , 주문까지 전부 노동력이 극한으로 갈려나가는 시스템이라 저라면 파바보단 베라 추천하고 싶네요. 파바가 베라보다 나은 유일한 이점은 동상권 대비 총매출이 앞서는 정도려나요? 다른거 다 차치하고 기대수익 측면에서만 본다면 인건비나 임대료같은것도 물론 비교해봐야겠지만 일반적으로 베라보다 파바가 순수익 자체는 높을꺼에요. 대신 들어가는 노동력 차이가 과장 좀 보태서 베라에 10배정도일꺼에요 ^^ 그럼에도 만약 파바를 굳이 하시겠다면.. 점주기사 추천드리구요. 제빵기사님을 겸업하긴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테니, 현실적으로 샌드위치 기사님쪽으로 노선 정하셔서 하신다면 인건비가 많이 절감돼서 충분히 파리바게트로 재미보실수 있으실꺼에요. 그럼 남은 문제는 임대료 정도일텐데 이건 상권문제라 저 같은 하수가 대답드리긴 주제넘을거같아서 패스할께요~ 두서없이 적긴 했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내가 사장인데 돈욕심 많이 없고 적당히 내 시간 갖고 싶으면 무조건 베라하세요. 파바는 자기 시간 없어요. 하루종일 가게 지박령으로 있어도 해야할게 투성이거든요. 단 돈을 많이 모으고 싶고 열정이 넘쳐난다면 파바도 나쁘지 않아요 ㅋㅋ 단 육체적으로 고된건 각오 단단히 하셔야 될꺼에요 ~~

한번도 체인을 생각해본적이없었지만 이참에 이런걸 알아봐두는거도 나쁘진않네요. 제가 언젠가 체인화하는걸 꿈꿔본적이 있었거든요

한달 매출이 4000정도면 풀오토 200정도 남을까 말까합니다.. 최소매출이 5000은 나와야 합니다. 7000이상은나와야 원활히 돌릴수있습니다. 매출 3000정도면 나에게오는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뉴욕치즈케익 아몬드봉봉 엄마는 외계인

뉴욕치즈 케익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것도 치즈 ) 사딸 (이것도 치즈 ) ㅋㅋ 파인트에 들어가는 베스트3 pick

레인보우 샤베트 외 샤베트 종류는 콘이나 컵으로 드시면 됩니다~^^

망하지도 않지만 돈도 못벌어요 ㅜㅜ 고생만 하고 오토매장을 본사에서 꺼려하는 이유는 오토로 이윤이 안남기 때문에 주인이라도 일하라고 하는거에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설명이 너무나도 깔끔하시네요. 구독합니다

이디야도 억대로 투자해서 월 순수익 잘해야 250-200 나온다고 하더라. 이럴거면 허드렛일이라도 직장생활하는게 낫지. 요즘은 뭘해도 전문직 아닌 사람들 월 200 이상 벌기힘듬. 의류쇼핑몰한 내 친구도 하루종일 고생해서 월 230 겨우 남음. 이러니 너도나도 주식하는거

1.사빠딸 2.아몬드봉봉 이 두가지는 꼭 2번씩 담음

프렌차이즈는 가장단점이 점포리뉴얼 입니다. 주기적으로 인테리어 다시해야되서 벌은거 다시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서 매출 많이나오는 점포 제외하면 인건비 벌기 하는겁니다. 자기가 목돈 들이고 인건비 따먹기 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사람도 여유있게 못써요.

베라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본사가 52프로 가져가면 하지 말라는거 아닌가요? 48프로에 임대료 인권비 각종 비용 과연 될까 모르겠네요

담당자에 전화했었는데 전화 받는거 싸가지 졸라없고 인터넷으로 지도보면서 지네들이 되네 안돼네 이야기함 아무곳이나 내주는거 아니니 참고하세요 프렌차이즈중 제일 편함 유통기한없고 제품도 몆 안돼고 그냥 퍼주면 되기에 음식점보다 훨조음

극악프렌차이즈 쌍두마차로 알고있는데 하나가 기억이 안나네

세상에서 가장 해로운것이 아이스크림입니다. 가장 값싼것도 아이스크림이죠! 아주가끔만 드시길... 특히,아이들에게도...

프렌차이즈는 본업은 금물 입니다.여유있는 사람들이 직원 돌리면서 소액마진 챙겨가는 방식 입니다.

돈이 안되니, 돈 투자하고 빼도박도 못할 것 같은 나이 든 사람들을 선호하는거겠지. 얍실하네.

진짜 양질의 정보 감사합니다!!🙂🙂

3억으로 오토도 못하고 내가 일해야돼? 그래서 네트로 3~4백...ㅋㅋㅋㅋ 왜하냐 이걸 본사 갑질 당하면서까지 ㅉㅉ

400~500만 순이익에 세금떼고 300~400인데 내돈 싸들고 면접까지 봐서 해야할 일인가 싶네요

억 투자해서 주인이 일하면 인건비 300 가져가요~~ㅋㅋㅋㅋㅋ

당뇨병 걸리는 음식.. SPC 빵 아이스크림 떡 수명단축 음식들 야채잘 먹고 운동 해라.

점주 이력 적어낼때 최종학력도 적어내야함 그리고 점주마진 9~12%는 월매출 3천 기준임.. 4천만팔아도 더남음..~

좋은 정보들이 담긴 영상 잘봤습니다~^^

도움 많이 됬어요 감사해여~

점심먹고 후식으로 바람과함께 사먹어야 겠어요..😄

인건비 비율이 이렇게 적은데, 마진율이 저거뿐이 안되다니 ㅋ 식자재원가 도대체 얼마인거냐

베라 횡포도 조사 좀 해주세요 ㅋ 듣기로는 멀쩡한 냉장고 바꾸라고 하던가 앞치마 계절마다 강매하고 이런다는데 거절하면 계약 연장 안해주고 사실인지 조사 좀~~

4~9% 마진이면,, 뭐 제품 다 받아서 매장 청소만 해서 그대로 퍼주면 되는 장사이기는 하지만서도 마진율이 낮긴 낮네요. 그냥 본업 따로 있고, 베라를 잉여 자금으로 알바로 돌린다면 모를까, 그것도 임대료가 변수가 있으니 리스크가 상당하다고 보이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자기 상가에서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리바게트와 정관장도 궁금해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90년도 말에 베스킨 이랑 던킨 같이 내줄때가 돈 벌었죠 지금은...

안녕하세요! 좋은정보잘보고있어요! 혹시 아이스크림무인점에대해 요청드려도될까요~?

구독자 5천명일때 부터 봤는데 처음 댓글다네요 중간에 광고가 없어 더집중하고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흠....현실적인 애기를 하자면... 유튜버님 말씀대로 레인보우나 요거트같이 유지방이 거의 없는 제품들..질량이 무거운 제품을 팔면 많이 남겠지만 고객들이 샤베트 종류만 드시지 않아요. 엄마 아봉 이런 제품들은 항상 배로 나가고 결국 월계산 때려보면 나가는 제품은 고객들의 기호에 따라 평균적으로 비슷하게 떨어집니다.. 고객의 기호를 바꿀수는 없죠;;;;ㅇ유지방을 좋아하는 고객보고 샤베트 먹어라고 강제로 퍼담아줄수 없으니깐.. ... 그러면 차라리 객단가로 매출이익을 노릴거면 뭐가 좋으냐??? 콘, 컵등 포장이 아닌 즉석에서 바로 먹을수 있는 제품이 훨씬 많이 남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사이즈가 커질수로 가격대비 퍼담는 그램수가 확 늘어납니다. 반면 사이즈가 작을수로 가격대비 그램수가 적지요.. 한텁 기준(텁이란 디핑기에 디피되어있는 아이스크림을 말함)퍼담는걸로 순수재료마진율만 따지면 레귤러나 킹 더블레귤러를 퍼면 60%까지 남길수있어요.. 반면 파인트 쿼터 이상 패밀리 하프갤런등 큰사이즈만 퍼가면 재료마진율은 40%까지 갈수도 있구요.. 게다가...큰사이즈는 포장 종이백이나 드라이아이스등 부가재료도 많이 나가니 이윤은 더 떨어집니다. (1박스에 요즘 3만원 합니다;;;바쁜 주말 토,일에는 3박스 기본 나가죠) 거기에 배달까지 나가면 수수료까지 어휴;;; ... 즉! 객단가는 높지만 이건 시간당 손님을 받는 회전율에 의해 오히려 콘컵만 퍼서 팔면 이윤이 남는다는겁니다. ... 물론 31데이 처럼 객단가 높은 제품을 단시간에 팔면 많이 남을것 같지만.. 7년간 장사해본 결과 전~~~~혀 그렇지 않다는거! 알바들 많이 써야하고 완전 중노동에 엄청나게 퍼지만 남는건 얼마없슴 게다가 이것저것 할인율에 배달비까지...이제 박스당 3만원까지 치솟은 드라이는 31데이날 아작남 큰백에다 다 담아주고 너무 바뻐 실수로 잘못퍼는 로스율까지.. 고생만 겁나 하고 본사만 신나는 구조임. ... 차라리 콘, 컵을 열심히 많이 파는게 훨씬 나음 매출은 적을순 있어도 매출이익은 훨씬 높아집니다. .. 제가 일하는곳이 관광특수지역이라 여름되면 콘, 컵이 무쟈게 나가는데 퍼기도 쉽게 포장도 안해도되고 마진도 높고 얼마나 좋은데 ㅎ .. 암튼 매장위치나 상권에 따라 마진율은 같은 베라업종임에도 달라질수 있다는것!

별거 아니지만 꾹꾹 눌러담아주는 곳엔 더 가게 되지만 먹다가 빈공간 나오면 헐 되면서 두번다시 안가게 됨

좀 오래전인데, 본사에 전화걸어 창업을 문의하니, 나이 좀 있어보이는 아줌마가 불친절하게 당분간 점포내줄 계획이 없다며 불친절하게 응대하더라고요! 주변뿐만 아니라 그지역에 베라가 없었는데도 말이죠. 얼마뒤에 베라 생긴것 보고, 이건 무슨일인가 싶었죠. 그후 베라만 보면 기분이 나빠져요!

예를들어 월매출 5000 이면 10-15프로의 마진율에서 인건비 월세비용까지 빼야 순수익이 나오는건가요? 잘봤습니다^^

10~15%나 남는다고? .... 행사제품이라던가 모바일쿠폰이라던가 기타등등 행사들어가는 것들 대부분이 본사랑 점포 반반씩 부담하고 하던데 이거떼고 저거 떼고 하면 10%남으면 진짜 많이 남는 수준일거같은데 ㄷㄷㄷ....

매출대비 고정비가 중요하죠 월세가 관건이에요. 지방 아파트 상권에선 반오토기준 월 1000도 벌어갑니다.

예전 치킨집할때 맞은편 20대 부부가 배라 창업해 운영하는거 부러워 보였는데 지금은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베라 양도양수는 비추하시나요? 양도양수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생각하는데ㅠㅠ(만약 신규출점 양도양수 모두 가능한 지역에 둘다 항아리 상권기준같이 모두 동일 조건이라면요)

저희동네에 베라 두곳이 있는데 둘 사이거리가 450미터밖에 안되서 둘중하나 망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둘다 10년 넘게 운영중입니다.

응암역 베스킨라빈스 코너자리에 있다가 옆건물 뚜레쥬르로 옮겨가면서까지 그 상권에 오픈했는데 그 쪽 10평 남짓하는 메인통자리는 월세만700~800

와 정말 많이 조사하셨네요~!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저희 동네 몫 좋은 곳(옆에 있는 마트 사장님이 아는 분의 아는 분이라 들었는데 월세 2500...)에 베라 들어왔는데 여자사장님이 아예 장사하실 분이 아니었어요. 초창기에 갔는데 알바가 좀 많이 담으니 똥씹은 표정으로 손님 앞에 서있는데 알바한테 막 뭐라 하면서 덜어내고...항상 표정 안좋고 내가 돈 내고 사먹는건지 얻어먹는건지 친절이란 생각할 수도 없는 사장님. 근데 오픈한지 5년 넘은 지금도 장사 잘 됩니다. 요새는 알바만 거의 보이고 사장님은 잘 안보이네요. 남한테 숙이는 거 못하고 오토로 돌리고 싶은 분은 이런 브랜드 파워 강한 프랜차이즈 하시는게 좋은 듯.

수익률이 너무 낮네요~ 증권관련 배당금 7프로 주는 주식도 많은데. 매장운영이면 운영 관리도 하고 직원 신경도 써야되고. 정말 좋은 상권 매물 아니면 베스킨도 의미없어보이네요

형님 spc하시는김에 파리바게트한번봐쥬세요 주변에 여러개 가족운영하시는분이 괜찮다고하는데 비용이 커서 고민중입니다 부탁드려요^^

배스킨은 아닌것 같다 1. 가격이 너무 높아 거부감 2. 젊은층 급감 3. 건강을 위해 갈수록 멀리함 반면 본사의 욕심은 갈수록 커지겠지

베스킨라빈스 제일 어이없는거 밀봉 스티커 300원씩 받음

자영업자 카페에서 하는 말하고는 다르네요~ 정말 저거 매물로 나오면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인수하라고 하던데~ 직접 해봐야 아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댓글남깁니다.. 7분? 쯤에 배라 매장 한명이 여러개 운영못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지금 배라 알바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저희 사장님 아는분은 매장 2개 운영하고 계시데요... 그리고 또 제가 아는 다른 배라 알바생분 말씀 들어보니 그 사장님은 매장 2개인가 3개 운영 한다고하시더라구요..... 음..

값진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체인점 ..가맹점 장사는 절대 하는거 아니란다..... 그냥 존나 개고생하면서 본사한테 봉사하고 싶으면 해도돼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디테일해서 많은 도움이되네요

배라 경험자로 점주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 하나도 없음 본사 맘대로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담당님 실제로 출현하셨음 더 좋았을텐데요:)

몇년퍼면 팔다나감… 마진10프로안됨 마진10%되려면 점주가 엄청 퍼야됨 이벤트 점주 부담 커서 마진률 낮음

그리고 자기건물ㆍ임대료 안나가는건물 창업하게 해줘요 일주일 가량 교육들어요 매니져급하고 2명? 정도

장사 준비중인데 상가를 하나보고있는데 옆 상가에 동일한 메뉴는 아닌데 비슷한 메뉴로 장사 하는가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다른데로 알아봐야되나요?ㅠㅠ

아이스크림 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제고가 없다는게.. 유통기한이 없어요....ㅎㅎㅎ

투자는 3억5천정도해야하는데 순이익은 잘하면 매출에10% , 못하면 .....

빛좋은 개살구 느낌이네 베라도 이제 편의점 수준이네

오피스 상권을 왜 기피하지? 오피스텔 그런데서 직장인 여성들이 더 베라 많이 먹을텐데. 오피스텔 쓰레기 분리수거장 가서 보면 베라 종이 팩이랑 베라 통들 엄청 많던데.

안녕하세요. 지금 23살 곧 입대 합니다. 전역하면 25살 이네요..!! 학생때 부터 모은 돈, 군대 적금 까지 하면 5천 조금 모입니다. 제가 지방사람인데 지금 옆동네에 삼구, 한화, 등등 아파트 들어오고 있어요. 전역하면 완공 이라고 하던데 생각 했던게 베라, 메가커피, 더 벤티 입니다. 창업 하면 본사의 노예가 될까요?? 나이도 어리고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덜컥 겁이 나네요.... 부족한 금액은 대출+부모님 빌림 으로 생각 중 입니다. 무모한 도전 일까요?

도움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메뉴랑 홍보영상이 보이는 천장 TV 화면이 깔끔하던데 어떤 상품인가요?

이런영상 좋네여 앞으로도 프렌차이즈 창업의 맹점을 잘 알아봐서 알려주삼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29 연신내점이 상위 였구나.. 진짜 사람 박터지는 매장

8kg 양많은대신 공급가는 뉴욕치즈케 랑 똑같지 않으려나요 ? ㅎㅎ

파리바게트도 해주세염

본사'도둑넘들"진짜 남의 돈으로 이윤"뽑아 먹는 거머리들"그냥 내 이름 걸고 15가지 아이스크림"운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