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었어요 계속 연속적으로 실패되는 연애 공허함 외로움.. 주님께 배우자 기도 했어요 하나님을 우선으로 사랑하는 사람 (저도 그렇고)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 개인적으로 제가 눈이 작아서 눈 큰 사람 만나고 싶었는데 그것까지도 응답해주셨어요 ㅎㅎ 책임감 있고 거짓말 싫어하는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준비해주셨더라고요 결국은 제가 찾으려고 할 땐 다 실패하고 하나님 안에서 행복할 때 더 이상 남자에 대한 갈급함이 나를 지배하지 않을 때 주님 안에서 행복할 때 자연스럽게 주시더라고요 !!! 지나고 나서 보니까 이 사람을 만나기 전은 하나님께서 저한테 사랑할 준비를 시켜주셨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주님 안에서 파이팅 하세요 샬롬 ~~
저는 처음에 여친이 찼거든요 그냥 상대가 너무 저랑 현실적으로 어울리기 힘든사람이라 근데 여자가 저만 좋아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게 스트레스고 부담스러운데 여친이 결혼을 전제로 연애 하자는데 제가 고쳐야될것도 많고 아무튼 별로 원하지 않습니다 막 싫은건 아닌데 몇달 1년이 지나도 여친 생각이 줄어들지 않는데 저는 거부 했는데 이런경우는 어떡해야 되나요
저는 처음에 여친이 찼거든요 그냥 상대가 너무 저랑 현실적으로 어울리기 힘든사람이라 근데 여자가 저만 좋아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게 스트레스고 부담스러운데 여친이 결혼을 전제로 연애 하자는데 제가 고쳐야될것도 많고 아무튼 별로 원하지 않습니다 막 싫은건 아닌데 몇달 1년이 지나도 여친 생각이 줄어들지 않는데 저는 거부 했는데 이런경우는 어떡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