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만날 때도,지 허리 치료비도,여행 경비도,기본 의식주도,지 아들 딸 대학원비까지 몽땅 시어머니한테 의지해서 살면서….밥 차리는 것도 싫어요?? 진짜 뻔뻔한 최악의 며느리네요. 입고 있는 옷들도 가격이 꽤 나가는 것 같은데.. 경제적 능력도 없고 말뽄새도 싸가지 없으면서, 얹혀사는 주제에.. 며느리 도리는 1도 하기 싫어하네.. 지가 번 돈도 아니면서, 사미자씨가 번돈스스로 아끼겠다는데 지가 뭐라 할 자격이 되기는 하나? 며느님, 시어머니가 번 돈이 당신 돈 아니에요. 염치가 없네. 능력은 1도 없어보이는데!! 사미자씨, 저 며느리랑 같이 살면 수명 단축될 것 같아 안쓰럽네요.
나이가 들어도 합가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합가 하기전에는 가끔와서 음식해서 먹고 오붓하게 있었고 지금은 며느리가 있으니 밥도 받아먹고 싶은것인데 며느리는 자기 주장이 하늘을 날아오르고~~ 밥해드리고 간식 가끔 챙겨들이면 될터인데~~ 그것도 싫으면 분가을 하던지~ 그러면 다들 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