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그도푸 굳만백화점은 평범한 미국사람들 그리고 뉴욕안에서도 중산층들은 거의 들어가는곳이 아님니다. 미국에서도 상류층에서도 1%정도만 가서 물건을 살수있는 최고급백화점입니다. 제가 30년전에 결혼할때 양복을 맏춰입었는데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남니다 . 그후로 절대로 근처에도 안가는 곳이죠. 미국엔 벌그도푸의 모회사 니만 마커스 백화점도 상류층만 가고 그아래로 영상에 잠깐 나온 블루밍부터 좀비싸지만 중산층들이 가고 메이씨백화점은 중상층과 저소득층들도 많이 애용하고 그보다 저렴한 백화점들이 많이 있읍니다. 명품들도 할인하는곳들이 더많읍니다
전원주택 마을 사는데 내가 정말 가진게 없는 사람인데도 사람은 그냥 눈에 보이면 질투하고 시기하는 습성이 있구나 어쩔 수 없구나 싶어요. 전국민이 아는 연예인들의 삶은 상상이 안가요. 이번 유튜브로 팔찌 만드는 딸 축구하는 아들 그리고 벨라에 대한 깊은 사랑이 느껴져서 예쁜 가정 잘 가꾸시는구나 싶어요.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