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이재욱이다! 재욱씨가 유행시켰던 그 단어를 써먹어야겠네여. "내 배우" 이재욱님, 이렇게나마 최근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제가 비록 40대 아재팬이지만 재욱씨 나오는 드라마는 다 찾아봤네여. 사실 이재욱이란 배우를 먼저 좋아해서 찾아본게 아니라....신기하게도 제가 클릭해 시청한 드라마 세작품에서 연속으로 재욱씨가 다 출연하는거 있죠?! 이쯤되면 운명?일정도로 좋아하지 아니할 수 없겠더라구요. 알함브라의 추억,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마지막 검블유! 특히 검블유에서 그냥 뽕~ 갔었죠. 츤데레의 끝판왕 격을 보여주셔서....지금도 그 캐릭이 젤 좋습니다. 그리고나서 유튜브에서 하신 모든 인터뷰영상을 다 찾아 봤어요. 그중 재욱씨의 소원? 목표? 같은게 있었는데 다작하시는게 바람이시라고....그런데 재욱씨 나온 드라마를 드레미파솔 이후로 근 2년동안 한번도 볼 수 없어서 시무룩 했었는데....새 작품 소식은 단비와도 같아서 진짜 기대 억만배 됩니다. 꼭 그 다작하고 싶다던 소원, 그대로 이루어지는 2022년이 되었으면 해요. 오징어게임이나 파친코 같은 대박 작품을 만나는 🐖꿈을 꾸시길 빌어영! 이재욱, 대박나자!
without knowing the meaning what Jaewook talking about but only looking at his gummy smiles, his cheeky expressions and his deep and sexy voice, it's enough for me 🤗😍
Lee Jaewook ,my comfort zone,my therapy,my happy pil.. everything in him,his smile,his laugh, radiates me that indeed change my mood into positive vi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