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 농약, 마지막 방제 😃 배추 정식적기 중요성? 왜?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늘 멋진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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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12월에 하신다면 9월 5일경에 정식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쯤 결구가 많이 진행되었고 지역에 따라 온도가 높은 지역이 있고 비가 자주 오는 날씨이기에 이럴 때는 일찍 심은 배추는 무름병이 우려되고 있지요! 금년같은 폭염에 이만큼 키우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운 댓글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금년은 늦게 심은 배추를 제외하고 대부분 열대야로 인해 배추가 평소와는 다르게 크게 자랐습니다. 폭염에 안죽이기 키우신 것에 감사해야 할 듯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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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금년은 어느해보다 힘들게 베추를 키운 듯 합니다.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배추가 죽지 않고 자라 준 것이 감사합니다. 수확전 1달의 기간을 두면 반감기가 충분하니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농약이라는 명칭이 작물보호제이면서 독성이 있다보니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데 우리가 평소에 식용하는 설탕, 커피, 식용유 등도 농약관리법에 의한 독성으로 분류하면 저독성에 들어갑니다. 사용하시는 농약을 안전기준에 맞춰 사용한다면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오늘은 새벽에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일교차가 15도 차이가 나더군요! 주말에는 다소 회복이 된다는데 이러다가 갑자기 서리가 오는 경우가 발생될 듯 합니다. 칼슘은 이동이 느린 비료이고 밀양쪽은 수확이 다소 느린 곳이기에 지금쯤 칼슘엽면시비 잘 하시는 것입니다.

@@jungjaehun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 있어요 ㅎ

@@정근이-x8v 진딧물 1 잡으려고 농약 을 쓰는건... 좀 지나친듯 하네요. 농약 : 사람들이 먹으면 치명상 (잔류라도 ... 훗날 알수없는 병 등등

@@TV-jg4tk 11월말 김장하기 때문 잔류농약 없을것 같습니다

@@정근이-x8v 내가(우리식구) 먹을 음식이될 채소(과일등등) 에 농약을 살포한다 ... 저로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잔류가 있는지/없는지 검사한후 드시나요 ??? 농약을 안하고 먹는방법도 꽤 있는것으로 압니다. 제생각일뿐 ... 너무 예민해 하지 않으셔도 ~ 돼요

11월 말에 수확을 하신다면 반감기가 충분하니 살포하셔도 됩니다. 후기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먹는 설탕, 커피, 식용유를 농약기준법으로 분류하면 저독성으로 들어갈텐데? 그런 것은 어떻게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농사를 안지어 보신듯 하네요! 방제할 타이밍에 약을 한하고 그냥 지켜만 볼 경우 작물은 초토화 되고 있지요! 아마도? 마트에 가셔서 구입할 경우 잎이 해충에 의해 걸레처럼 된 것을 찾아서 구입하시지는 않겠지요? 또한 그런 배추는 유통이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확전 안전기준을 지키고 반감기를 거쳐 식용하는 데 문제가 없는 배추로 만드는 것입니다. 배추는 결구가 되기 때문에 이젠 약을 살포해도 우리가 식용하는 속노랑배추에는 약액이 묻지 않습니다.

잘키운 배추 마지막에 걸레처럼 만들수 있으니 달팽이 유인제로 방제 바랍니다.

경기 북부지역이거나 강원도 산간지방이신듯! 이런 경우는 정식시기를 빨리 당겨 주셔야 합니다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지만 최저온도가 한자리수로 떨어지면 생육이 멈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자리수로 온도가 떨어지기 전에 잎이 모아질 수 있도록 생장기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영상은 저희 지역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서 지역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부분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금년같은 폭염에 배추 키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시토가 많이 썪인 토양은 배수가 좋고 뿌리 환경이 좋기 때문에 작물을 재배하는데 좋은 토양조건입니다. 잘 키우고 계시네요! 금년같은 폭염에 멋지게 키우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농약에도 알카리성 농약이나 비료 기계유제와는 혼용을 하지 말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혼용하면 화학적인 변화나 물의 산도가 변하기에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괴산지역은 배추 주산지로 절임배추가 목적이기에 대체로 배추를 일찍 심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년같은 폭염에 무름병이 많이 올 수 밖에 없지요 마무리 방제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모종판에서 잎이 5장 내외 있는 좋은 모종이면 활착도 빠르고 생육이 빨라지겠지요! 금년에 저는 트레이판에서 모종을 키우다가 폭염으로 인해 그냥 두다가는 모종이 모두 죽을 것 같아 애기애기 하는 어린모를 8월 27일에 심었지요! 텃밭작물이라면 9월 초에 정식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젠 수확전 안전기준에 맞춰 반감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수확시기를 감안하여 추가방제 바랍니다. 저는 어제 마지막 방제를 했으며 제가 무름병 방제를 위해 초기에 2~3회 선제적으로 예방 목적으로 방제를 하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1회 방제만 하셨군요! 확산되지 않도록 무름병이 생긴 배추는 뽑아서 격리 시키고 뽑은 자리의 흙도 일부 걷어내어 전염이 되지 않도록 하고 깨끗한 흙으로 겉어낸 자리에 살짝 덮어 주시길요!

금년은 폭염으로 인해 특별한 경우이어서 그렇지 중부지방은 8월 25일경에 정식하는 것이 추위가 오기 전까지 생육기간이 필요하기에 정상적인 배추 정식시기입니다. 늘 멋진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금년은 폭염과 열대야로 초기부터 해중의 피해가 많아 평소보다 약을 더 한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7~10일 간격으로 방제를 하며 방제횟수는 기록을 하지 않아 정확하지는 않지만 6회 전후가 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특별한 금년 날씨 때문에 횟수가 많아진듯 합니다. 한달 전에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배추를 가해하는 벌레는 아닌듯 한데?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으면서 설명하느라고 자세히는 안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잎이 쳐지면서 아랫부분에 무르는 증상이 보이면 무름병이며 무르는 증상이 없이 잎이 아래로 쳐진다면 뿌리에 혹이 생기는 뿌리혹병입니다. 뿌리혹병이 생긴 것은 잔뿌리에 생기는 병이기에 잎은 식용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올렸던 영상 중에 비료 언제까지 하면 될까요? 영상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이번에 방제한 4종복비는 가야칼붕마 를 사용했습니다.

액아배추가 생기는 원인? 1. 품종적인 경우 - 불암배추(불알플러서) 등 2. 어릴때 해충의 피해로 인해 생장점에 상처가 생겼을 경우 배추는 정아 우세성에 의해 강하게 자라는 부분이 성장을 하고 약하게 자라는 부분은 아주 작게 자랍니다. 자가소비용이니 그냥 두셨다가 쌈배추로 활용을 하시거나 날씨가 좋은 오전에 떼어 내시면 떼어넨 자리가 아물면서 상처보호조직이 생겨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단, 날씨가 좋지 않거나 이슬이 많을 때 떼어내면 그 부위가 바로 아물지 않아 병균의 침입경로가 될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jungjaehun

정말 도움이 됩니다

칼슘과 마그네슘, 붕소는 별도로 혼용할 때 혼용관계 불가이지만 킬레이트화 하여 3종 혼용된 4종복비 (가야칼붕마)를 사용하고 살균제는 카브리오에이 살충제는 볼리암후레쉬 진딧물은 세티스를 혼용하여 살포했습니다. 질문에 대한 범위가 넓어 혼용가부를 답할 수 없습니다 거래하는 농약사에 가지고 있는 혹? 구입하는 품목에 대해 혼용여부를 확인 바랍니다

농산물을 재배하는 약을 작물보호제(농약)라고 합니다. 과학적인 데이터를 근기로 두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부끄럽게도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원제농약 하나 만들어 내지 못하고 외국에서 원제 수입해서 만드는 것이 전부입니다 미생물 농약 몇가지와 제초제 한두가지가 우리나라의 농약개발 현주소입니다.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생산된 농산물이 몇%나 될까요? 수확전 안전기준을 지킨 안전한 농산물은 또 몇%나 될까요? 그런 걱정을 하게 되면 스스로 천연농법을 하시던지 산에 들어가서 채취하는 원시농법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렇다면 친환경자재가 있지 않느냐? 는 반문을 할 수 있는데 친환경 자재 중 농약처럼 안전기준을 과학적으로 분류한 것이 있을까요? 우리나라에는 자체적으로 만든 2000여종의 친환경농자재가 등록되어 있는데 이들 중에 안전성 자료를 가진 것은 몇개일까요? 그렇기에 저는 인체, 환경 등에 관해 안전성 자료를 근기로 만들어진 작물보호제(농약)을 선호하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수확안전기준보다 1.5배 이상의 간격을 충분히 두고 최종 방제를 한 것입니다.

@@jungjaehun 아 ~네 그렇군요 저는 고등학교시절 농약을 치는중 쓰러저본 사람으로서... 그때부터 농약은 절대로 안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옛든 농약은 사용해선 안된다는 사람입니다... 너무 예민한 반응 안하셔도 ... 됩니다 선생님 ... 애시청자 ...

작물보호제는 수확전 안전기준을 준수하면 반감기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먹는 설탕, 커피, 식용유 등도 농약관리법의 기준으로 독성을 분류하면 저독성에 들어가는데? 실제로 유기농하시는 분들은 설탕, 커피, 식용유, 계란노른자 락스, 삭카린, 퐁퐁 등 이런 것들로 해충을 방제하고 있습니다.

작물보호제는 수확전 안전기준을 준수하면 반감기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먹는 설탕, 커피, 식용유 등도 농약관리법의 기준으로 독성을 분류하면 저독성에 들어가는데? 실제로 유기농하시는 분들은 설탕, 커피, 식용유, 계란노른자 락스, 삭카린, 퐁퐁 등 이런 것들로 해충을 방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