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구매 해서 출퇴근 용으로 잘 타고 있는데 제 경험상 평균 속도가 높으면 주행 가능 거리는 반비례로 줄어 들더라구요 신호대기하는 시간은 어차피 크게 의미 없으니 제외한다 치고 평균 5~60정도 속도로 달리면 주행가능 거리는 70km 정도 되고 최고속도를 내는 구간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주행가능 거리는 팍팍 줄어 듭니다. 도심 지역에서 꾸준하게 50~60km 속도로 주행 한다면 60~70km 정도 주행 가능하고 시외곽지역에서 최고속도를 내는 구간이 5분 정도만 되어도 평균속도 50km 라 했을때 주행가능 거리는 55km 정도로 봐야 됩니다. 물론 탑승자의 몸무게나 오르막 내리막의 유무 등으로 차이는 발생하지만 실 주행가능 거리로 5km 내외로 차이 나기에 큰의미는 두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결론은 주행거리를 늘리고 싶으시면 전비에 신경쓰면서 최고속으로 달리기보다 도로 제한 속도에 맞춰 꾸준하게 달리는 편이 보다 먼거리를 이동하는데 유리하다 정도로 보면 될 듯 합니다.
주행영상도 중요하지만, 고객과의 출고 약속이 먼저가 아닐까요? 계속 다음주 다음주 이렇게 출고 약속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공지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입금 요청은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기도 전에 하라고 문자보내고 정작 출고 지연에 관한 사항은 아무런 공지도 없고, 왜 일처리 순서가 이리도 어수선한가요?
TS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최종 서류가 오늘 나왔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서둘러드리기 위해 오늘 직접 화성 TS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에 방문해서 서류 수령했습니다! 최대한 서두르고 있지만 저희도 정부 기관에서 서류 처리를 해주시는걸 기다리는 입장이라 정확한 날짜를 말씀 못드렸네요 ㅠㅠ 금일 이후부터는 저희 핸디라이프 본사에서 주체적으로 처리가 가능하오니 내일쯤 모두 연락 받으실것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불편을 느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고객님!! 각성하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까??? 배터리 0퍼에서 14키로미터 더 간것은 새배터리라서 가능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그리고 배터리 보호차원에서 10프로 남았지만 미리 0프로세팅한거 같구요. 주행중 꺼짐발생하면 굉장히 위험하니 저렇게 한듯합니다. 사고싶었지만.... 형편상 못산기체.... 사시는분들 부럽습니다. 내년에 나온다고한 스타쉬stash 기대하고있습니다.
SOC 85% 가량 까지는 동일합니다! 이번 테스트때 사용된 배터리가 10,000km 가량 주행한 배터리 였답니다~^^ 물론 배터리가 완전 방전될때까지 사용하면 주행시 위험합니다! 저희의 이번 취지는 최대주행 거리에 대한 궁금증 해결에 포커스를 맞추었다는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