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인생 스토리 보면 진짜 감탄사가 절로 나옴. MBC 직원일때 MB 낙하산 김재철 등에 붙었다가 호의호식하고 퇴사.. 퇴사 후 홍준표에게 붙어 홍준표 주니어로 활동 후 홍준표 버리고 혼자 국민의힘 입당. 국힘 입당 후 이준석에게 붙었다가 이준석 등 뒤에 칼 꽂고 나락으로 밀어버림. 지금은 윤석열, 한동훈에게 붙어있음. ㅋㅋ
상대의원이 자기 뜻과 안맞더라도 ... 나이 많은 사람에게 반말과 버릇없는 행동은 많은 사람에게 이미 눈도장 찍혔다 동네 중딩 양아치가 담배피다 어른에게 걸린듯한 처세와 비슷하다 배현진은 저렇게 살아 왔는지 ... 국짐 들어가면 저렇게 되는지... 용서받지 못할짓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