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식과 강가 브리 빠트린 말이 있다. 처음에 왔을 때 이소영에게 두 번째 왔을 때 그 직원에게 지점장님과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것이 전달이 됐는지 전달이 됐다면 왜 안 만나줬는지 못 만날사정이 있으면 대리인을 보내서 혹은 대리인의 전화로 만나서 용건을 파악하던가 아무 조치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질문을 했어야 한다
26년전 르노삼성 매장앞에 차를 주차하니까 안에서 직원이 쫒아나와서 여기 주차하면 안되요 하는 찰나에 약속한 딜러가 바로나와서 약속한 손님이다 라고 그때 SM5 구입했다 그때 주차못하게 했던 직원은 큰 교훈을 얻게되겠지 싶다 면허증따서 기아프라이드 중고사서 2년 타고 차 바꾸로 갔다가 차가 좋았어면 직원이 쫒아나오지 않았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