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더 잡아야 타이밍을 맞추고 원하는 곳으로 보낼수 있다는 것은 정말 진리죠. 어느순간 안되면 급하게 하는 모습이라.. 용미니크님..채널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짜임새와 좋은 영상 많이 있어 천천히 감상중입니다. 클럽도 소개해 주고 몇개 쇼츠 보여주었더니 좋다고 서로 가입하겠다네요. 6개월 미만 구력자들도 이것보고 신인부되라고 말해줬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우리애들 실력을 많이 키워주세요. 연습하는것은 저도 같이 배워가면서 노력하겠습니다.
@@yongminic_tennis 겸손하시군요. 인격도 아주 좋으십니다. 나는 2016년 66세에 프랑스에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좋은 운동인것을 깨달았지만 너무나 어려운 운동입니다. 몸에도 너무나 좋고 만보 같은 지루한 걷기 보다는 훨씬 좋군요. 접촉하지 않는 상대와의 대결은 동기부여가 되어서 열심히 뛰어다니게 되니까 땀을 흠뻑 낼 수가 있어서 체중감소와 함께 체력도 강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무릎에 무리가 가는 것이라고 반대하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내나름대로 생각은 내가 뛰어 다닐 수 있는 정도만 움직인다는 것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65세 이상 모임이 목요일마다 있는데 80넘은 여성회원에게도 정말 장난감처럼 당하는 실력이였지만 땀을 흘리는 기분 정말 좋았고 조금씩 체중이 줄어 드는 것이 아주 좋았어요. 지금은 65세 이상에서 중상정도는 따라 잡았어요. 어깨가 부을 정도로 혼자 서브 연습을 하였는데 최근에 이 채널을 발견하고는 진작에 발견을 하였어면 아주 좋았을 것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정말 나에게는 한 단계위로 올라가는 수준에 가장 유익하고 시기에 딱 맞는 기술과 운영방법을 알게되어서 너무나 기뻐군요. 다른 고수들의 뛰어난 기술들을 번갈아 가면서 보여주니 현재 모든 테니스 채널중에 가장 우수한 채널 입니다. 테니스 협회에서도 도입하여야 할 좋은 방법인 같습니다. 결국은 잘 달려서 0.001초라도 빠르게 움직여서 유리한 자리에 다달아서 반격하는것이 최고인 같은데, 정말 힘든 훈련을 하여야만 하는 것이지요. 홀랑 가호스 중계를 보면서 영상의 조언들을 연관하여 보게되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나달의 모습이 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좋은 다음영상 기대합니다. 최 고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