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무시하고 수원 언론플레이만 보고 눈 닫고 귀 다는 족속들 여기 아직도 있네 수원팬들인가? 분명 저 백승호 아직도 욕하는 댓 중 수원팬들이 일부 혹은 전부겠지 자신의 팀을 맹목적으로 믿은 자신들의 오판을 인정하기 싫어서 한 선수를 끝까지 시궁창으로 몰려고 하는 건 진짜 인간의 추한 본성을 보여주는 듯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수원구단에게 백승호에 대한 완전이적 조건이 담긴 제안서를 보내 달라고 세 차례나 공식 요청 했지만, 수원 구단은 백승호ㅇ에 대한 공식적인 영입 문의나 입장을 단 한번도 보낸 적이 없다. 독일 다름슈타트 구단에서는 수원구단에서 받은 건 백승호가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알려달라는 문의뿐이었다. 독일 다름슈타트 구단의 한 관계자는 수원이 백승호에 대한 영입의지는 없고 백승호를 상대로 뭔가 하려는 신호 같았다고 했다. 그래서, 독일 다름슈타트 구단은 백승호의 전북행을 확신했다고 한다. 수원구단과 복잡한 문제가 있지만 '공식 제안'을 건넨 곳은 전북 현대뿐이었다고 한다. 수원구단의 거짓말과 언론플레이로 인한 선동질로 한 선수의 생명이 끊어 질뻔 했다.
@@FrogCried 팩트는 수원이 1년 뒤에 얘 군대 문제 때문에 어차피 유럽서 남아서 다름에서 남은 1년 쌔빠지게 잘한다는 가정을 한다손 치더라도 올림픽 메달 없으믄 코 앞으로 다가온 군대 문제에 영입하려는 팀 없을거라 공짜로 먹으려고 백승호측 연락 씹고 언론에다가 백승호로 인해 유스 시스템의 근간이 흔들리는 문제라는 드립을 치며 씹언론플레이하다가 거짓 들통 나서 지금 이미지 씹창 났다죠? 심지어 백승호 입장문 나오고 나서 수원은 그전까지 신나게 언론에다가 소스 흘릴 때는 언제고 갑자기 머선 대인배 된 마냥 반박문 한 줄도 안 올리고 아닥 모션 취해서 왜 그런고 했더니 사실은 뒷구멍으로 협상질하면서 사과영상 받아서 뿌리고 이걸로 민심 다시 잠재우고 언론에는 끝까지 백승호의 잘못이었던 것처럼 만들고 자신들은 선수 미래를 위해 합의해준 대인배 구단인 척 코스프레하고 종료하려고 했다가 생각보다 개빡친 백승호측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받아들이길 거부했고 이 과정이 또 언론에 드러나면서 수원 이미지 돌이킬 수 없게 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