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가 신라에 멸망당하고 철저하게 파괴된 것도 그 이유가 되고...또 세월에 묻혀 스러지고 묻혀서 더더욱 ...근디 그렇게 따지면 신라 왕성은 보이나? 경주는 사실상 천년고도 아닌가....들리는 말엔 경주 서울엔 기와집이 바닷가까지 늘어서 있었다는데.....그에 하면 백제는 이곳저곳으로 서울이 옮겨졌지.
중국 입장에서는 백제 부흥운동군을 몰살 시킨 영웅입니다. 한민족 입장에서는 매국노입니다. 장보고 역시 우리 역사에서 과대 평가 한겁니다 장보고는 당나라에서 신라인들로 군대를 만들어 고구려 계 왕조와 고구려 유민 토벌에 앞장선 자로 고구려 후계 앙조 몰살 공로로 당나라에서 공신 책봉 받고 바다 운영권을 취득한 자입니다. 해상왕 장보고??? 한민족을 위해 일한 적 없고 당나라에 잡혀간 백제 고구려 유민 사냥한 놈입니다 해상왕으로 활동하면서 개인의 부귀 영달을 추구했지 한민족을 위해 일한 자가 아닙니다. 해적 소탕요?? 당나라로 부터 받은 신라, 왜 독점 무역권 사업 보호할려고 해적 소탕한 겁니다
고구려의 고리족이나 백제의 레이족이 한반도가 아닌 북경이나 샨동반도 지역에 있었다는 주장들이 요즘 많이 나오고 있죠... 이 구리족이 아예 샨동반도 지역에 있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고요... 흘미롭습니다. 백제의 경우엔 22담로를 전부 합치면... 저 밑에 마카오지역까지... 아니 스리랑카까지 내려나나요..?
여러분! 김부식은 불교제국이었던 고려시대사람으로 불교중에서도 고려식 대승불교(원래-소승불교)가 국교였는데 현재 전해지는 삼국사기,고려등의 내용을 살펴보면 중국 유교사상이더이다. 그래서 학회 세미너에서 이문제를 지적하자,참석한 서울대 이모 한국사학교수가 말하기를 당신지적이 일리는 있는데 고려때도 유교가 있었다,지금 다종교처럼...이러더라구요.그래서 김부식이 유교신도였나? 물었더니 그것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쓰져있으니 그렇다고 봐야하지 않겠나~이러는겁니다.그래서, 고려의 팔만대장경은 세계적 유물로 고려밖에 없는데 이로볼때 고려때 인쇄물들이 엄청났을거란 추정은 합리적인바,어떻게 고려기록들은 달랑두개밖에없고 그나마 조선중심으로 내용이 꾸며져있던데 이상하지않은가? 이조실록기록에 의하면 조선초이방원때 대대적으로 고려기록들을 필사했는바,당시 그 내용을 조선중심으로 바꿔쓰지 않았겠냐? 했더니,그런 추정은 가능하나 정설은아니다며 정당하고 훌륭한 조선왕조가 그럴리없다!라고허더군요...그래서 고려의 명나라 정벌10만대군을 위화도전에서 정지시킨후 4주넘게 있다가 장맛비가 오니까 회군을 선동해 쿠데타로 왕족되고 고려황실을 비롯해 지식층 전원을 몰살하고,고려백성들을 노예,식민제도(상놈신분제도,노비,관기,천민신분제) 로 다스린것이 정당하고 훌륭한왕조가 할 일이라고 볼수있느냐? 하자,버럭 화를내며 일어나 나가버리더군요.과연 조선왕손 전주이씨들의 李조선 찬양대로 이왕조는 우리민족역사에서 훌륭한 왕조였을까? 아니면 이씨들에게만 좋았던왕조였을까? .가장 교활하고 악질적인 막장 중국계왕조는 어니었을까? 중국계라는 사실이 현대과학적인 DNA조사로도 밝혀진바있습니다.이제 전국민이 이 사실을 알아야만하고 깨우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고려때까지의 그 많던 기록,역사서,병서,경제,무역서.해도,지도들을 모두 불태워 없애고 달랑, 중국유교풍의 삼국사기,유사정도만 남겨놓은 이유는 어떻게 봐야할까...명백한 조작 증거로 동북공정의 핵심은 중국,일본이 아니라 바로 조선왕조란 사실을 유념해야할필요가 있겟습니다. 펌:참
유인훼 당나라 장수가 부여융이 항복하자, 이를 알고 항복한 흑치상지에게, 장수로서 신분을 준다거나 무기를 준다고 했죠, 충심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던가. 물론 동료 장수가 도둑에게 무기를 주는거냐고 타박했지만, 결국 장수의 신분과 무기를 줬고, 백제군 잔여병력이 있던 임존성을 흑치상지가 점령하며 전쟁이 끝났죠. , 결국 유인훼가 집마다 쌓인 시체를 묻어주게하고, 전쟁으로 황폐했던 백제를 정비해주며, 백제인들에게 칭송을 받으며, 흑치상지도 감명하고 그를 믿게됐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의자왕이 신라와 싸움할때 당황제가 삼국의 평화를 주문했는데, 유인훼의 정치를 보며 당황제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깨닫았나봅니다.. 그리고 이미 한반도는 신라의 땅이 되버렸고 갈데가 없었던거죠
소오강호에 나오는 흑치상지가 처음에는 영호충 나중에는 음양곽(촉산검협의 홍금보), 일종의 매트릭스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바세계가 엇갈리는 상황이 다양한 상황으로 연출 함. 따라서 신체의 내부가 다양한 기록을 기반으로 연동하는 상황이 세상에서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만들게 됨.
이런 역사를 볼때마다 고구려장수 고선지와 백제장수 흑치상치가 당나라의 장수가 되어 당나라를 위해 전쟁을 했는지 아쉽네요. 광개토태왕때 고구려중심의 삼국통일을 했었어야 했는데 쓸데없는 망상이죠. 고구려+백제+신라+말갈 등 군사력으로 요동방어과 왜만 방어했으면 천년을 동북아제국으로 호령했을텐데 망상이지
@@user-no9ic2zw2z 이미 한반도는 신라가 점령한게 아니고, 원래 한반도는 고구려, 신라가 차지했었고, 백제는 대륙이 주요 거점이었음. 신라도 대륙에서 백제와 치열하게 영역다툼을 했고, 변대륙 변방 서쪽을 차지하고 통일한 당나라와 손잡고 백제를 멸한것이니, 저 북망산천은 원래 백제 땅이었음.
@@자두뽕 고구려 신라 벽제가 존재 할 당시에는 이미 한반도 영산강 유역에는 장고형 무덤 양식인 옹관묘 세력(AD5~6세기)이 존재 했었죠! 그래서 신라가 대륙에서 멸망 당하고 한반도로 쫓겨 왔을때 기름진 옥토인 김해 평야 나주 평야를 놔두고 두메산골 경주로 간 이유가 아닐까 봅니다! 결국 신라가 한반도를 완전 장악한 시기는 영산강 옹관묘 세력을 물리친 이후가 될 터이니 신라 한반도 경주 AD8 세기 일식 기록과 맞아 떨어지죠. 결국 신라 일식 기록 공백기인 AD4~AD8 세기 4백년간 신라는 격동의 세월 이였던 것 같고, 영산강 옹관묘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AD6 이후는 신라와의 전쟁으로 인한 것이엿을 것이고 신라 일식 기록이 AD8 세기에 한반도 경주에서 보이는 건 신라가 영산강 옹관묘 세력을 물리치고 한반도를 완전 장악 했다는 걸 의미하는 것으로 봅니다! 또한 고려 건국 시기가 서기 918년 그런데 신라의 일식 기록이 한반도 경주 일대에서 서기 10세기 까지 나타나는데, 이는 고려가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서 건국 했다는 또 다른 증거라 봅니다!
@@kjy8624 중국이 동이족이라고 불러 줫다고 자화자찬.동쪽의 큰활이라고. 롱보우는 일찌기 써본적이 없는 민족.영국이나 일본이 쓰는, 곡학아세. 똘마니라고 햇으면 돌이많아 우수한 민족이라고 래석할 사람이네요. 중국이 통일 전쟁할때,이미 각 국마다 화폐를 사용하고 어름도 사용할 정도의 고도화된 사회엿고,우리나라는 갑오경장 직전까지 베를 화폐처럼 사용하던 문명적으로 1천년 이상 차이나는게 사실입니다. 외적이 침략하는것을 방지하자고 도로도 만들지 않은 나라. 무엇으로 중국과 비교가 되나요? 이제 좀 살만하다고 역사를 비트나요? 현 시대 서울에 중국에서도 사라진 동묘를 두고 잇는 나라아닌가요? 심지어 공자고 한반도사람이엇다고 주장하는, 동북공정의 한반도판. 고구려도 베트남처럼, 중국과 전쟁 후 승전하고도 사죄단늘 보냇습니다. 침략전쟁이 아니고 철저한 방어전쟁,청야전술로. 그러다 한 방에 정리되고, 일단 국력 차이. 이후 1900년대까지 속국. 1,500년 동안 지배당햇던 사실 인정해야 앞으로 미래가 잇습니다.부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스도,예전 강국일때 지배햇던 페르시아세력에 근세 4백년 넘게 식민지,현재도 터키에 그리스계 수 없이 많이 살고 잇고, 어거지 안 피웁니다. 국력과 인구,문명 차이로 지배당햇던 것 팩트.
@@user-fb1nk3wv1e 우리나라가 환국 배달국 고조선을 이어왔기 때문이야. 이나라가 다 대륙에 있었기 때문이지. 예전사람은 이런거 다 알고 있었다. 장개석도 자기고향이 백제의 옛땅이라고 말했다. 역사조작으로 우리역사를 잃은거야. 유적 유물로도 알수있다. 우리영역은 빗살무늬토기 비파형동검이 나온데고 계단식 피라미드가 있는 곳이 우리영역이야. 요하 문명 홍산문화가 우리꺼구. 지금엔 중국공산당이 역사조작하고 다 자기네 꺼라구 한다. 고구려 백제 망하고. 고려가 좀 회복하다가 위화도 회군으로 우리의 영역이 줄어든거야.
@@user-pk3nl8xp1g 선사시대를 논하려면 유물을 가지고 이야기해야지, 가설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는게 국수주의자들의 일관된 주장. 고구려.백제.신라.베트남.일본.태국. 모두 중국대륙의 통일정권 또는 패국들과 함께 생존햇던 나라들, 국체를 유지하기 위해 길고긴 신하국의 칭호를 쓰면서, 중국의 연호를 공통으로 쓰던 나라들, 그래서 일본 고대 유물에 적힌 연호을 보고 그 시대를 알 수 잇듯이, 고대부터 중국은 서양의 로마와 같은 존재.주변 속국을 거느린 제국. 전쟁을 위해 동원하고 공물을 바치고, 혹여 제국과 전쟁을 해 전투에서 이기더라도 사죄사절단을 보내 항복을 햇던 기록들, 한자동맹권으로 국제어인 한자사용, 모든 권력과 제도를 중국화,중국의 수도를 그대로 베끼던 일본과 한반도,유적으로 남아잇다. 중국재륙에 백제 등 흔적이 남아 잇겟지.해석을 확대하니 그렇지. 지금, 미국이 전 게계 패권국가. 그 안에 리틀도쿄,이탈리아,코리아타운,차이나타운 뿐 아니라 이번 우크라이나출신 집단-영화 디어헌터.전쟁상대엿던 베트남, 독일,터키,슬로베니아,셀 수 잇는 모든 나라들의 이민국,심지어 영국출신 이민자들 집단까지 유지하고 잇다. 아시아의 유일한 제국이엇으니 주변 속국들 제국으로 진출 거기에 그들만의 집단화가 잇엇고 그 유적이 남앗겟지, 그게 자연스러운 해석이지, 집단거주해야 더 유리하니 그랫고 지금도 그렇고, 중국은 기록의 나라. 속국 출신 중 과거합격자도 모두 기록해 놓고 포로 출신 중 입신양명한 자도 모두 기록, 미국이 전 세계를 빨아들여야 제국이 유지되듯이 당시 중국도 속국 모두를 아우러야 유지됫기에 개방정책을 취한 것. 그런데,일본이나 베트남은 중국과의 관계를 인정하는데 유독 한국만 그것도 남한,그것도 일부가 고대 한반도가 중국을 지배햇다는 주장. 지배층만 제거하면 잠시 지배할 구 잇다해도,몽골이 1백년을 못갓다. 무슨 수로 중국을 지배햇냐? 수나라 당나라 때 인구가 5천만명이라는데? 한반도 전체가 건너가 지배한것도 아니고 거기 일부가 가서 무엇으로 지배?.. 지배하면서 무엇을 남겻길래, 기록에도 없는 수천년 전 환국부터 지배햇다고 하느냐? 대륙을 지배햇던 나라가 같은 시기에 그렇게 왜구에게 시달렷냐?.. 시달린 정도가 아니라 왜구가 오면 모두 줄행랑,반 식민지상태로 지내면서,거의 1천번의 침입,한번도 제대로 대응도 못할 국방력으로, 일본도 못한 중국대륙을 지배??? 로마나 미국이 침략당해 후달리면서 외국과 저쟁햇단 소리 들어봣냐?..
@@dongmyonglee4735 흑치상지 묘지명에는 흑치씨의 조상을 백제 왕족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흑치를 성으로 삼게 된 이유를 흑치(黑齒)에 책봉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국 사료에 등장하는 흑치국의 위치인 필리핀으로 비정하는 설이 있으며[3], 이를 검게 물들이는 문화가 있다.[4]
KBS에서는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까지, 그리고 2000년대 초에서 2000년대 후반까지 사용한 자막 형태가 다른데 이번 편은 두 형태의 자막이 혼합된 과도기 형태네요.. 지난 화까지는 90년대 스타일이었다가 이 화 다음 편부터는 2000년대 스타일로 사용..
옛날부터 죽으면 북망산으로 간다했다 우리의 조상님들이 죽어 남의 나라 산으로갔을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곳은 우리 선조들이 살던곳이요 돌아가신 곳 죽어서라도 가고 싶은 곳, 죽어 가야만 한 곳은 왜일까? 조상님들이 계신곳이니 당연한게 아닐까? 고로 우리네 땅인게 확실한 것이다
고구려 신라 백제는 대륙에도 있었고 한반도에도 있었을거라봅니다 돌도끼 사용하는 토착인들만 있는곳에 탱크 즉 기마병 몇대 끌고가서 깃발 꼽으면 고구려도 되고 백제도 되고 신라도 되는 시절이였죠 신라가 한국에 있는 경주로 옮겨온건 북극성을 따라 온거고요 일본 교또까지 진출한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당시 지배층들은 전부 친척들이었을겁니다 무왕과 선화공주가 결혼하고 신라와 백제가 사돈간이듯이요 지금 관넘으로는 흑치상지에 평가가 나쁘게 될수밖에 없지만 당시로는 별반 이상한 일은 아니었을겁니다
저것 보면 신라의 얍삽함인지 뒤통수인지? 고구려와 백제 전쟁때 당의 편에 서지 않고 서로 도왔다면? 고구려는 형제로 여겨 신라를 멸망시키지않았는데, 나중에 고구려 백제 유민들이 신라를 당나라 인들을 한반도에서 내쫓아 온전한 통일을 할수 있었다는게 정설. 고구려와 당 전쟁시 신라 백제가 고구려 도와 협력했다면 지금의 모습은 아닐거다.
유독 보수당 의원과 지지자들이 북한을 북괴자로 여기며 프레임을 만들죠. 어떤 미래학자는 북한 붕괴가 얼마 안 남았다는데, 현 이런 모습으로 북이 붕괴된다면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한다는게 정설입니다. 많이들 통일을 바라고 꿈꾸며서 새터민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부터 바꿔야 한다 봅니다. 또한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 통일을 위한 국민 대토론적 모색이 필요하다 보고 이에 따라 실행적 방법과 붕괴 시나리오 3-4가지 모델을 만들어 준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북한을 이념적 시각으로 보는 이들로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동서가 이념 싸움에 몰두 하기에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중국은 붕괴시나리오 준비를 다 했다는데, 같은 민족이라 말하면서 이념적 프레임에 갇혀 아무것도 안하는건 나중 후대에게 삼국시대의 어리석음 되풀이하는 젤 어리석은 시대의 사람들이라 평을 받을것입니다. 또한 후회하며 울며 중국으로 떠난 백제 고구려 인들 처럼 후회를 되풀이 할것 입니다.
@@자두뽕 야, 너 서화족이니? 그리고 먼저 너 몇살 처먹었니? 말할때 싸가지를 가져라. 둘째, 너 고구려왕들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 아니? 우선 유리왕과 대무신왕 무덤이 북경 서북쪽에 있는것 아니? 그리고 고려때까지 조선 사람들이 살던 땅 이름이 북경쪽에 있다. 그리고 고구려를 침략한 당태종 이세민이 고구려 장졸들한테 쫒겨서 숨은 탑이 중국 어디에 있는지나 확인해보라. 고구려가 한반도나 만주에 있으면 어떻게 수, 당이 공격할 필요성이 있는가? 생각 좀 해라. 그리고 고려때까지 조선(이씨조선이 아니다) 사람들 땅이었던 요동이 어디인지나 아니? 신라가 당을 몰아 낸 곳이 어디인지나 공부해라. 멍청하면 공부해라. 너같은 놈이 있으니 러시아 역사학자 푸틴이 한국사람들한테 "다른 나라사람(주로 서화족)은 없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니들은 있는 것도 없다고 하냐?" 고 말했다. 이방원 강아지가 정도전을 죽이면서 요동을 되찾는 일을 없애고 사대주의를 받아들였지만 조선사람들 조상은 중국에서 서화족이나 다른 민족과 싸우면서 지금보다 위대했다. 알고 떠들어라.
역사는 지금의 눈으로 보는게 아니죠 당시는 미개한 석기시대급 삶을 사는 토착인과 쇠를 다루는 신기술을 가진 지배층이 있었고 인구도 많지 않아 몇백명이 토착인들을 노예로 삼아 도시를 이루면 그게 그 나라 땅이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신라는 흉노 당나라는 선비족으로 친척간입니다 고구려와 백제는 같은 몽골계로 맥족 맥을 백이라 발음하기도 하기에 백제입니다 우리는 기자조선 위만조선 부르는데 몇천명 몇만명 데리고 가서 점령한다? 가 아니라 원래 같은 왕족이었기에 쉽게 들어갔다 왕위를 이양 받은거라봅니다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풀이 안되요 남미가 몇백명의 스페인군에 의해 전멸 당했듯이 당시에도 수준 높은 기술력 가진 지배층의 역사지 토착민의 역사가 아닙니다
마지막 백제 부흥군의 총지휘관인 백제융이 항복한 이유가, 전투후에 백제군 주력이 사라졌기 때문임, 일부 잔여 병력이 임존성에 들어가 농성하고 있었을뿐이었고, 백제융이 항복한 소식을 듣고 흑치상지도 야전에서 항복한거죠. 흑치상지가 공격한 임존성은 항복후에 남은 잔여병력이었을뿐이죠.
@@user-no9ic2zw2z 어차피 망하는것 자기손으로 때려잡아 갈아탄 국가에 공을 인정받겠다는 행태가 바로 매국노입니다. 흑치상지가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었다면 임존성 공격에서 빠졌어야 했는데 오히려 앞장선건 그저 당에 잘보여서 출세할 의도를 뻔히 보인 매국노 행태입니다. 그러니 흑치상지의 선택과 행동이 중요한 사안이고 백제에 승산있고 없고는 흑치상지가 매국노인지 아닌지 하는 문제에 의미가 없습니다. 이완용만 해도 대한제국이 존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완전히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매국노의 대표적 인사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신라왕능에 대하여 ============== 백제와 고구려 묘지를 모두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도대체 묘역이 어딘지 알길이 없다. 그당시 정확한 묘지의 지명을 기록했다면 몰라도 지명이 정확하지 않아 알길이 없다. 그러나 신라의 경우는 다르다. 신라는 56명 의 왕릉 가운데 17명 묘소가 없다. 삼국이 망한후 신라 백제의 묘는 어떻게 되었을 까. 분명히 한반도에 있는 경주의 묘에는 비석이 없는것으로 보아서 옮겨온 것은 분명하다.백제도 그리햇다. 그러나 백제만은 더욱 오리무중이다. 고구려는 무순들 무순들이라고만 되어 있을뿐 지명은 알길이 없다. 다만 지나대륙에 남아있는 것은 혁거세와 김유신 선덕여왕 등 많은 신라왕은 지명이 과 기록으로 알수있다. 그렇다면 신라왕릉에 대하여 기록해보기 세종실록지리지는 성종AD.1478년8년에 완성된 책이다. **세종실록지리에 있는 경주부에 대하여 적어보기로 한다.** "경주부별호낙랑" "순화소정" "속현사 안강현" "본신라비화현" "경덕왕개명위 의창군영현" "고려현종구년" "무오정주부군현" "소영속경주부"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 본문 연결 풀어 보기 경주부를 별호로 낙랑이라고 한다.이곳은 순화가 있는 곳이다. 순화현은 지나대륙에 있는 운양현이다. 한나라때 진읍이며 순화현 서북이다. 이곳은 안강현에 속해있다. 이곳은 본래 신라의 비화현 이다. 경덕왕35대AD.739~761년때 이름을 고쳐 의창군영에 속하는 현이다. 고려 현종 9년 무오년 정주부 군현이다. 바로 이곳이 경주부영에 속하는 곳이다라고 적고 있다. 정리 해보기 경주는 처음 정주이다. 정주는 지나대륙에 있는 감숙성 무위현 서북이다. 그 후 두번째의 경주가 순화현이다. 순화현은 운양현 이다. 운양현은 한나라때 진읍이다. 섬서성 순화현 서북이다.세번째의 경주는 산서성 기현 동쪽이다 . 네번째의 경주는 산서성 경양현 북쪽30리이다. 다섯번째의 경주는 사천성 기주부이다. 이곳은 동천도 거리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세종실록 지리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경주가 한반도가 아닌 지나대륙이므로 당연히 신라왕릉 도 대륙에 있다. 혁거세의 왕릉도 대륙에 있다. 세종실록 지리지 에 따르면 거서간의 묘는 강소성 오현 호구산 에 있는 운암사 북쪽 거부 에서 남으로 4리 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신라 대대각간 인 김유신묘 는 강소성 호구산 모지사 북봉 거부 4리 에 있다고 기록 하고 있다. 지금부터 신라왕릉을 다시 조사 해보기 남해차차웅은 거서간의 장지인 운암사 북쪽 시릉원 이다. 혁거세와 같은 곳에 있는 장지는 유리이사금과 파사이사금 들이다. 이분들은 호구산에 운암사 북쪽에 사릉원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신라4대 탈해이사금은 성북양구의 언덕에 있다고 되어있다. 성북양구는 지명을 찾아도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신라왕들 중에서 묘지가 없는 왕들을 함께 싣는다. 1)지마이사금 2)일성이사금 3)아달라이사금 4)나해이사금 5)조비이사금 6)첨해이사금 7)유례이사금 8)기림이사금 9)글해이사금 10)내물이사금 11)실성이사금 12)눌지이사금 13)자비마립간 14소지마립간 15)지증마립간 16)벌휴이사금 화장을 한 왕들은 다음과 같다. 신라30 대문무왕 낙랑왕으로서 태종무렬왕의 원자이다. 문무왕의 어머니는 문무왕후34대 효성왕 성덕왕의 둘째 아들로서 위해를 운구 하여 법류사 남쪽에서 화장하여 뼈를 (동해는 그당시 이다. 지금은 황해이다)에 뼈를 뿌렸다고 기록하고 있다. 38대원성왕과 37대 선덕왕은 불교식 화장으로 뼈를 동해에 뿌렸다. 그리고 혜공왕과 소성왕 애장왕 등은 묘지가 없다. 특히 장지의 기록이 뚜렷하게 남아있는 왕들은 다음과 같다. 13대 미추이사금은 죽장릉이라 했다. 죽장릉이 어디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지명만 남아있다. 23대 법흥왕은 애공왕 북쪽 봉우리라고 했다. 24대 진흥왕의 장지는 영흥사이다. 영흥사는 호복성 황강 황주라고 되어있다. 25대 진지왕의 장지는 영경사이다. 29대 태종무렬왕도 진지왕처럼 영경사 북쪽의 장지이다. 26대 진평왕의 장지는 한지이다. 이곳은 사천성 금강현 동쪽 2리이다. 27대 선덕왕은 진평왕의 장녀이다. 장지는 낭산이다. 13대 신문왕과 같은 곳이다. 이곳은 사천성 과 호남성의 경계에 있는 지역으로 금강이 있는 지역이다. 28대 진덕왕은 장지가 사랑부이다. 32대 효소왕의 장지는 망덕사 동쪽이다. 33대 성덕왕은 신문왕의 둘째 아들이다. 장지는 이거사 이다. 35대 경덕왕 의 어머니는 효성왕의 어머니의 동생이다. 장지는 모기사 서쪽이다. 이곳은 산이 작고 제일 높은 곱이라 하였다. 41대 현덕왕의 장지는 천립사 북쪽이다. 42대 흥덕왕은 헌덕왕의 어머니 동생이다. 장지는 장화왕비의 능이다. 43대 희강왕의 묘지는 소산이다. 44대 민애왕과 45대 신무왕은 장지가확하지 않다. 46대 문성왕과 47대 헌왕의 장지는 같은 공작지 라고 하였다. 48대 경문왕은 43대 희강왕의 아들인 계명아창의 아들이다. 장지가 확실하지 못하다. 49대 헌강왕은 경문왕의 태자이다. 안강왕도 경문왕의 둘째 아들이다. 이 두 왕은 보제사 동남에 장지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51대 진성왕은 안강왕의 여동생이다. 묘지는 황산이다. 52대 효공왕은 사자사 북쪽에 장지가 있다. 53대 신덕왕의 장지는 죽성이다. 54대 경명왕은 신덕왕의 태자이다. 장지는 황복사 북쪽이다. 55대 경애왕의 어머니는 경명왕의 어머니 동생이다. 장지는 남산해목령 이다. 56대 경순왕의 묘지는 보이지 않는다. 이상 보시다시피 묘지가 보이지 않는 것은 살작 남모르게 이장해간 묘들 이라고 보아야 한다. 다른 왕들의 묘지는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비록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어딘가에 있는 사실이다. 지금도 태종무렬왕이 동해바다에 묻혀 있다고 하여 요즘도 김씨문종은 매년 수중제를 지내고 있다고 하였다 이얼마나 어리석은가 삼국사기 본기에서는 태종무렬왕이 백제와의 싸움에서 죽은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무렬왕은 8년 6월에 금마군의 전쟁에서 유혈 즉 피바다가 다섯 발 자국이나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태종무렬왕이 죽은후 장지는 영경사 북쪽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태종무렬왕의 죽음에 부음을 받고 당고종(당고종AD.650~655년)이치는 슬퍼하면서 직접 낙성문까지 거동하였다고 삼국사기는 기록하고 있다. 그럼 여기서 금마군이 어디인지 알아보기 금마군은 중국고금지명대사전 본문 637페이지 에 보면 금마산이 있다. 이곳은 운남성 곤명현 동쪽25리 이다하고 기록하고 있다. 이곳은 백제의 광활한 강역이다. 지금 나온 지도에도 운남성 곤명현 바로 아래에 백제라는 지명이 글자 한자 틀리지 않고 기록되어 있다. 이제껏 묘지의 곳을 검토해 보았다. 그런데 묘지의 지명이 확실한 왕은 몇명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나대륙에서는 철저하게 땅이름을 바꾸고 또 바꾸고 뭉개고 지워버리는 작업을 수백년간 계속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뿌리는 남아 있으므로 일부분만 찾을수 있을 뿐이다. 그럼 신라왕의 묘지명이 확실한 사람만 다시한번 수록해 본다. 혁거세 강소성 오현 호구산 운암사 북 거부 남쪽4리이다. 그리고 김유신의 묘지는 오현 호구산 모지사 북봉 거부 남쪽 4리이다. 신라 9대 발휴이사금의 장지는 장소성 구용 현 북쪽에 있는 금성 동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신라 47대 헌안왕 (헌안왕AD.856년)4년 9월에 왕과 신하가 함께 모여 군신 간에 회의를 하였다는 임해 전이 절강성 임해시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곳은 정확히 말해서 금오산이 있는 절강성 임해현이며 동남으로 120리 거리에 왼쪽으로 부가 있고 서남으로 있는 것이 신라 최초의 궁전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옛날 즉 신라 30대 문무왕(문무왕 AD.685년) 이전은 절강성이 백제의 땅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신라41대 헌덕왕(헌덕왕AD,806년)의 장지는 산동성곡부 동쪽 10여리에 있는 사수현 동쪽 50리 배미산 아래에 기록이다. 그리고 고구려왕인 동명왕의 묘지는 제남시 용산 이라고 되어 있다. 신라24대 진흥왕(진흥왕AD537년)의 장지 호북성 황강 즉 황주의 남쪽 강남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신라27 대 선덕여왕 (선덕여왕AD,629년)의 묘지는 신천성과 호북성의 경계에 있는 금강에 31대 신문왕(신문왕AD,678년)과 같이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확실한 기록이 남아있다고 믿어지는 것은 신라 24대 진흥왕(진흥왕AD.537년)이다. 진흥왕의 묘지는 호복성 황강현 남쪽이 강남에 영흥사가 있는 곳이라고 햇으므로 확실한 지명이다.
일본 흑전가보에 다섯조선에 기록되어 있는 있는 기록 입니다. 1591년 신모년에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에 기록한 내용은 일본 장군이었던 흑전이 임진 왜란 일어나기 전 전해에 한국에 들어와 수년간 기록한 것입니다. 이 책은 흑전 가보중 제 7~8권에 속하며 조선진 상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북조등등 다 하나의 대조선으로 조선은 하나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청나라도 속한다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주나라 무왕(BC.1122년)은 기자를 봉하고 조선을 다섯이라고 기록 했습니다. 그러니까 조선을 다섯군데나 두었다는 기록입니다. 그후 신라. 백제. 고구려 삼국이 발달하고 당나라 고종때 신라가 강대해 지므로 고구려. 백제 와 합하여 그 땅을 보호하고 삼국이 하나가 되었다 대명때 흥무(AD.1395년)28년 이성계란 사람은 오빈(오빈이란 다섯가지의 진주라는 뜻)이라 했습니다. 즉 조선은 다섯으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국호를 조선이라 정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또 조선은(한반도 조선을 말함) 적으므로 팔도로 정하고 일본은(지금의 일본을 말함)칠도로 정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중요한 것은 주나라를 기자와 함께 조선이라 하고 조선은 다섯으로 나누어져 있었다는 사실의 기록 입니다. 뿐만아니라 주나라가 고조선으로 신라. 고구려. 백제와 당나라가 함께 지나대륙에 같이 땅을 지니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는 점 입니다. 그리고 주나라 이후 신라. 고구려. 백제. 당. 명. 청까지 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내용은 고대사서와 일맥 상통한다 는 사실 입니다. 이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그리고 한국은 팔도로 정하고 일본은 칠도로 정해진것은 일본이 삼국시 이후에도 분명히 한국땅으로 관할하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 입니까. 이 흑전가보는 지금 일본 정부에서 일본 국립중앙박물관 지하 수장고에 철저하게 비밀에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백제유민 흑치상지, 중국 북망산에 묻힌 까닭은 (역사스페셜) [역사실험] KBS 2000.10.21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