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6월 25일, 일본 규슈의 작은 섬 가카라시마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수백여명이 몰려든 행사. 백제무령왕탄생비 제막식이었다. 도대체 왜 백제가 아닌 일본 땅에서 무령왕탄생비가 세워진 것일까? 사마왕으로도 불리는 백제의 군주 무령왕. 백제의 중흥기를 이끈 명군으로 평가받는 그가 머나먼 일본 땅에서도 현재까지 추앙받는 이유를 소개한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user-tl7wd6cr5n 구니이청과 자나리스트 모두가 인정한사실입니다 그래도 커다란뉴스로 나오지못했어요 아마 총리하고 그측근들 이... 지금 실제로 권역이나 무언가를정할땐 총리시작해서 의원들 뿐이지요 천황일가는그냥마스코트 모든 정치에는 손을대지않는다 그 똑똑하고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2대에걸쳐 외교관 이되겠다는 마사꼬왕비가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눈에초점도맞지않아지고 심지어 20년가까이 병과싸우고있어요 말이 딴쪽으로 흘러갔네요 죄송 그리고 오타많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무령왕 이름이 사마인데 중국 남조 왕이 하사한 이름임. 남조에게 조공 받치던 종주국 관계로 왕이 되려면 남조에 책봉 허가를 받아야됐음됨. 무령왕릉 유물들 전부 남조시대 유물로 백제가 남조의 선진 문물을 일본에 전파하던 루트가 있었다고 보면됨. 지금이야 배로 일본에서 중국 바로 들어가지만 그 시대에는 한반도 경유지가 없으면 위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