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너무 재밌어요...이런컨탠츠도 넘 편집 잘하신다 그리고 친구분도 조아요 ㅠㅠ사실 타유튜버 이야기를 자제하고싶지만 개인적으로 햄튜브의 편집스타일을 되게 좋아했는데 거기서 나른함을 빼고 더 재미를 더한느낌? 진짜 편집스타일이 제 취향 저격인거같아요ㅋㅋ 이 유튜브도 활발히하셔서 떡상했으면 좋겠고 나중에 진짜 편집 관련해서 직업삼으셔도 될거같아요 너무 센스 좋으세요!!!(얼른 다음 영상을 달라는 무언의 압박)
긴 댓글에 새벽에 또 한 번 감동을 받아봅니다... 햄튜브님은.. 사실 제가 고등학교 때 햄튜브로 존재하기 전인 최승현 님의 시절부터 팬이었어요 제가 아주 좋아하고 닮고 싶은 채널이라 아마 그 흔적들이 많이 묻어있을 거예요. 느리지만 꾸준히 해서 건강한 재미를 마구마구 전해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재 ‘미니비니’ 채널의 편집을 진행하고 있어요, 시간 나실 때 한번 둘러봐주세요~) 활력소 같은 댓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 영상보고...친구에게 장봉도 노래를 부르고 다니다가 결국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텐트는 못치게하길래ㅜㅜ 그냥 캠핑의자만 가져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비록 시간을 잘못맞춰서 뻘뷰만 보다 왔지만 바람 슝슝 시원하고 배도 40분씩 타니깐 진짜 재밌었어요ㅋㅋㅋ 진짜 추천!!!!!
세상에 이 영상을 보시고 직접 장봉도에 다녀오셨다니!!! 신기하고 기특해요(?) 지금은 텐트도 못 치는 구나…🥲 재미있게 다녀오셨다니 다행이고 기뻐요 아직도 자주 생각나는 섬이에요 강아지들도 보셨나요? 보셨겠죠? 강아지들 잘 있겠죠? 매점은 여전히 닫혀있었나요? 내 시골보다 그리운 섬 장봉도…
예전에 많이 다녔던 백패킹인데 코로나 때문에 캠핑 스타일도 바꿔서 가야될 듯 싶네요. 옛 생각하며 영상 재미나게 봤습니다. 좀 설레이기 까지 했네요 ㅋ 채널 계속 발전하시라고 구독 선물 드리고 갈께요. 많이 미약하지만 제 채널에도 손 한번 잡아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오늘 하루도 크게 흥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