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도 오서산 신령님 도 또영의 긍정에 반해 하늘의 문을 열어 주셨다 변화무쌍한 자연의 시간도 또영님의 긍정 앞에 했님을 보여 주시네요 그녀의 영상을 보고있는 이돌쇠도 덩달아 행복 하다 왜일까 또영에겐 어떤힘이 있나보다 사람을 끌어 드리는 암튼 그녀 또영은 아름다운 사람 이다 또영 홧팅!!!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왕왕왕초보도 펴고 접기 쉽고 가격도 초보로 시작하는 사람에게 적당할만한 경량텐트 좀 추천해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한번도 텐트를 사용해 보지를 못해서 구입하게 된다면 산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우선 집 근처 호수나 공원같은 곳에서만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