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 저 두요 ~ 첨엔 너무 유치한 것 같기도, 너무 품위 없는 것 같기도 해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 . . 몇 번 보다보니, 저의 접근 방식이 틀렸네요 . 인간 본연의 희노애락을 우리 국민들의 솔직, 대담, 담백, 직설적이고 적극적 표현의 종합 예능편이네요. 그런면에서는 BTS, Black Pink보다 더 마음에 와 닿는 K- 흥 으로, 시간이 지나면, 전 세계인들에게도 먹혀들 예능 이라 생각합니다.
버드리 고맙네요 나도 이제 퇴원 했으니 버드리 처럼 주일마다 노인 들 앞에서 노래로 늙은이들을 웃게 할 겁니니다 매일매일 웃고 행복 하게 늙은이들을 위해 봉사 활동 할겁니다 나는 금년에 80 인 늙은 할매얘요 주일마다 부산 송도 해변가 에서 주일 마다 봉사 할 겁니다 우리 앞으로 자주 연락 합시다
나는 금년 80 세인 늙은 할매입니다 몸은 늙고 뇌졸증 환자 이지만 노래를 참 좋아 하고 봉사하기 좋아 하고춤 과 노래로서 삶 음 사는 할 매 입니다 베드리도 참 좋아하고 그를 한번 만 나는 것도 제 죽 기전에 소원 인데요 만날수가 없네요 원래 경기도 덕소에서 혼자사는 할맨데 뇌졸증 때문에 밤에 혼자 쓰러지니 동네 분들의 도움으로 구리 한양대 병원에 오래 동안 입 원했다 부산 송도에 큰딸 넴 이 혼자 못 산다고 해서 부산 송도에 6월6일에 이사 왔어요 내 손녀 같은 버드리가 만약 부산 송도 바다가에서 연출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 이것은 내서 생각이지 불가능 합니다 버드리 젊 어서 건강 을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