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든 생각이 유인호 화백이 일부러 상속자 걸러내려고 편지를 보내는데 딸을 믿거나 아님 뭔가 딸이랑 연관된 스토리가 있어서 딸 빼고 모든 사람들한테 보내고 상속 받을때 무슨무슨 일로 밝혀지게 되면서 한명도 상속 못받거나 그런 스토리는 아니겠지..?? 그냥 너무 재밌으니까 제발 빨리빨리 수목와라ㅠㅠ
잘 몰라서 그러는데,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모두 환원하겠다~ 이런 경우에만 유류분반환청구 가능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요. 잘못알고 있던 거라면, 예를들어 아내를 건너뛰고 딸에게 100퍼센트 물려주겠다. 라고 유언을 했다한들 아내도 일정 부분은 받을 수 있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