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아픔을 인정하라 

버림받은 나를 그렇게도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스승님감사합니다..★♥

넘웃겨요스승님..

버림받아서 계속 빼앗고 구걸하고 화내고 말로 칼을 휘두르며 살았어요

정주행하고 있는데 열등감,수치를 아주 반갑게 인정중입니다. 이거 기적아닌가요?

개발하는거야!!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관찰자가 되어 마음과 몸을 보게 된다 가슴이 아프고 코가 시큰하며 머리가 떨리고 불안하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몸은 고스란히 반응해 슬프다 나는 ADHD를 가진 아픈 몸과 마음이다 모두 인정하고 자유롭고 싶다

혜라티비 끝나고 자동재생되서 들었는데 딱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넘 잘들었습니다~~

1등 선댓글 후 시청ㅎㅎ

혜라엄마 사랑해요오!!항상 재미있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해요🤭💝

그걸 인정할 땐 어떤 상태가 되는거에요? 슬픔? 아님 남에게 다가가는 마음?

뱃속에서 버림받은걸 어케 알아요?

저는 15년간 수도를 했는데요.. 수도하기 전엔 저도 굉장히 쎈 에고였던거같아요. 그 에고에 질질 끌려다니며 힘들었거든요. ㅠㅠ 근데 꽤 오랜세월동안.. 제 운명을 받아들이고 수도를 하면서.. 사람이든 어떤 존재든간에 기대하지 않고, 바라는 마음, 의지하는 마음을 닦아냈어요 .. 모든게 내것이니 받아들이자 여기고.. 사랑받고싶은 마음도 많이 사라져서.. 지금은 마음이 가볍고 편안합니다. 자유를 찾은 느낌이랄까요.. 저도 제 상태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에고를 죽이는 수도과정이 쉽지 않앗고 고통스러웠지만.. 오랫동안 훈련?이 되어 지금은 좋네요.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내 에고를 죽이고 진정한 나(참나?)를 찾기 위해 고생하고 노력하면 그 때는 오는것 같아요. 그때부턴 이전과 다른 인생이 펼쳐지구.. 예전의 내 모습이 어땠는지 구체적으론 기억나지 않더라구요. 흙역사라 기억하기 싫은걸수도 있구요 ㅋ 현재 내모습이 만족스럽고요.. 암튼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계속해서 변화되는 내 모습이 좋아서 수행을 끊을수가 없네여. 모두들 힘내세요~^^

위대한 혜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나는 버림받은 아픈 마음입니다..나는 미움 받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무시 당한 아픈 마음입니다..나는 이해 받지 못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과 미움, 무시 당한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나는 이해해주지도 이해받지도 못안 아픈 마음입니다....나는 미움과 사랑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