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꺼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간주)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너를 위해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꺼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
울아들이(고등)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 못 가고 어려운 이 시국에 경훈씨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는 것을 보았어요. 저두 참으로 경훈씨와 노래를 좋아하지요.~^^ 경훈씨 지금처럼 주를 위해 선한영향력을 보여주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다른 교회이지만 경훈씨가 믿음의 베필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과 기도를 해 봅니다. 건강하시고 위로가 되는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올해 저의 55번째 생일날에 43년이상 알고 지내는 지인 언니를 통해서 선물받았었던 위 곡명인 야곱의 축복인데요 이렇게 민경훈씨가 불러주니 넘 ~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잘 들었네요 ~ ^^;; 울 큰아들이 고등학생때 민경훈씨의 가요중에서 겁쟁이란 곡을 자주 부르곤했었는데요 그때 큰아들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저의 입가에 미소를 저절로 짓게되네요 ~ ㅋㅎㅋㅎ 민경훈씨는 꽃미남이시구요 인상이 넘 ~ 온유해보이시고 부모님께도 효자일듯프네요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않는다잖아요 민경훈씨의 어머님께서 아들 민경훈을 위해 그 얼마나 기도를 드리시겠어요 ... 하나님으로부터 복 받으신 민경훈님 홧팅!!
차선경 네~ 바로 1m 간격 두고 앉아서 미모 감상하다 왔네요 ㅎㅎ 너무 가까이서 보니 얼굴 감상하느라 찬양이 귀에 안들리더라구요. 콘서트땐 VIP석이라도 어둡고 기본 거리가 있어서 또렷하게 보기 힘든데,퇴근길도 너무 빨리 지나가서 자세히 못보고... 근데, 교회 예배당은 작고 환하기도 하고 운 좋게 대각선 방향으로 앉을 수 있어 예배 시간 내내 눈을 떼지 못하고 봤어요. 피부 정말 뽀얗고 잡티 하나 없이 맑아서 아기같은 느낌이라 놀랬어요. tv화면은 남성적으로 나오고 얼굴 각도 있고 수염자국도 많이 보이는데, 실물은 얼굴 선이 정말 곱고 샤프해요. 갓 20살 되는 청년보다는 소년티가 더 많이 나더라구요. 수염자국도 눈에 안띄고 보조개 밑으로 볼패이는 것도 안느껴지고 이목구비 엄청 또렷하고 ~이래서 실물을 봐야한다고 하는걸 확인했어요. 소풍 콘서트는 노래 들어야 해서 너무 앞자리 앉으면 안되겠다고까지 생각됐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