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훈이 모른다고 했을 때 표정에 실망한 거 다 드러났다가 ㅋㅋㅋㅋㅋ 노래 불러주고 듣고 나서 안다고 하니까 뿌듯해 하는 거 표정에 또 다 드러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쌈자는 감정변화가 얼굴에 너무 잘 나타남 졸귀 ㅋㅋㅋㅋㅋㅋ 1:13 1:23 ㄹㅇ 개귀여움 ㅋㅋㅋㅋ 나야 나!
중학생 당시 우리 학교는 점심 시간에 노래가 나왔는데 버즈 노래 나올때면 많은 애들이 버즈 민경훈 빙의한 것 처럼 노래 따라 부르곤 했음~~~ 겁쟁이 가난한사랑 가시 남자를 몰라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1st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모놀로그 어쩌면 등 지금 생각해도 기분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