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잘하는데 왜케 무게를 잡을까'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여러 풍파를 겪고 타개해나가면서 사람이 성장한 느낌이 들어요. '아싸~'라던가 '너무아쉽다~'라는 멘트도 한국서버시절엔 잘 없던 멘트였고, 목소리나 멘트가 많이 친근해진 느낌이 들어서 편안하고 좋아요. 챙겨보려고 안해도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영상들 늘 감사합니다~
I found you again recently, and wow you are so good! I really enjoy the way you play, although i dont understand a single thing. May i know why you go for ludens inatead of malignance?
저는 럭스로 브라이어 상대로 갱승시킨적이 있습니다. 리치베인은 항상 각입니다. 그리고 리치베인 럭스 장점은 스플릿이 좋고 사이드 푸시력이 준수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여럭님의 리치베인 본 덕분에 스플릿과 사이드 주도권도 잘 밀리지 않고 전 라인이 리베럭스에게 터지기에도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