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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just adores elisia and shes the only one who wanna compete with her, seowon works harder than most and that stressed out sigh is sad and really cute at the same time >-
서원이가 진짜 멋진게 엘리시아 언니를 그냥 질투하지않고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언니를 보면서 배우려고 하는게 진짜 너무 멋진 것 같음… 그리고 아직 나이가 어려서 어떤 피드백을 받으면 그냥 속상할 수도 있는데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너무너무 멋짐 ㅜㅜㅜㅜㅜ 나 원래 이런거 안 챙겨보는데 서원이는 너무 ㅜㅜ 이뻐서 너보다 한참 나이 많은 언니가 찾아보게 된다아…
이 노래에 엘리시아가 찰떡 같이 어울렸네요. 프로듀서가 실제 포인트가 되는 파트에 엘리시아를 많이 넣었고 정말 잘 소화했어요. 메인보컬이자 메인랩퍼도 되니까 신기했습니다.!! 서원이도 정말 잘했고 그 투명한 맑은 청량감+깊이 있는 목소리로 인트로 되게 잘 빼준 느낌! 안정감이 최고의 강점 무대에서 연기력도 너무 좋아서 노래+연기까지 보면 서원이도 진짜 엘리시아 못지 않게 너무 잘했어요! 시선 딱 빨아들이는게 기가막힙니다 이팀은 전반적으로 느낌이 되게 다 잘 어울렸어서 듣는 내내 기분 좋았어요. 살짝 결이 다른 느낌으로 오다은양이 있었는데 곡 듣다가 다은이 목소리 나오면 탁 사랑스럽고 부드러워서 듣기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느낀 감초스타일♡ 이라고 생각했어용
엘리시아 노래 참 잘 하네요, 그것도 자연스럽고 맛깔나게 ! 유니버스에서든 다른데서든, 한국에서 데뷔해서 활동했음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의 눈물이에요 헤헷) 엘리시아 응원해요 ! 밥 잘 챙겨먹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요 ~!~!~!~! 한국에 와줘서 고마워요 !!!!~!~!
애기가 아마 지금까지 잘한다는 소릴 많이 듣고 그걸 영양소로 먹고 자란 거 같은데 아마 지적을 받는 게 낯선 거 같음 낯서니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걸 그게 안되는 거지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내심 마음 속에 완벽주의를 만든 거 같고 그 완벽주의가 나쁜 건 아닌데 이번 계기가 성장통이 되어서 마음 속의 간직한 완벽주의를 예쁘게 키웠으면 좋겠음 속상한 아이 앞에서 어른이 이러면 안되지만 참 기쁘다 이쁜 마음씨를 가진 거 같음 우는 것도 이쁘네 앞으로도 애기를 응원하는 사람들에겐 덕질 포인트가 되겠다
엘리시아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실력까지 뛰어남.. 보컬이 상상 이상임ㅋㅋ 얘는 어디서 데뷔하든 관심 받고 사랑 많이 받을듯 그리고 서원이ㅋㅋ 사실 애가 너무 똑부러지고 어른스러워서 투표는 했지만 좋아하는 최애라인?은 아니었는데 이번화 보고 맘이 바뀜 애가 애기때부터 천재소리 듣고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도 없다시피 컸을텐데 엘리시아라는 또래의 다른 천재랑 만나서 경쟁하고 원하던 파트까지 갖지 못하는게 처음일거 아님? 뭔가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랑 파트 미련 남아서 표현하는 행동이 그대로 나타나서 너무 귀엽고만ㅋㅋ 그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노력하는 것도 좋았다잉?
아이돌 활동하려고 나온거 아님? 무슨 파트 분배하는데 아이들 자존심까지 생각해줘야함?? 이미 파트를 받은 상황에서 본인 받은 파트 마저도 아쉽게 하면 바꾸는 게 맞지 저기가 뭔 학교도 아니고 음원 녹음이면 아이돌 일 중에 제일 중요한 상품 제작인건데 거기에 뭔 애들 정서까지 챙기냐 무슨 말 험하게 하면서 디렉한 것도 아니고 운다고 파트도 결국 놔뒀는데 저정도면 어린 애 신경 많이 써 준거지
임서원최고💜파이팅!!👍👍👍 지금도 넘 잘하고 있고 미래가 더 기대되는 훌륭한 인재예요 이제 점점 성장하고 성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노래에 감정 이입이 되고 세심한 감정 표현까지 대중들 마음에 전달되어 감동을 주는 훌륭한 가수가 반드시 될거예요😍🤩😍🤩 너무 낙망하거나 힘들어 하지말고 용기를 내어 꿈을 향해 도약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너무 울보처럼 나와서 마음아프네.. 저 나이에는 속상하면 참고싶어도 울음 나올수도 있는건데….ㅠㅠ😢 그리고 다른애들은 그냥 넘어가는데 진짜 잘한 서원이는 굳이 계속 걸고넘어지는거 일부러 저러는거잖아 서사 만들려고.. 또 벅찬 느낌이 뭐냐고 물어보니깐 응 너가 알아서 해~ ㅎㅎㅎ 프로듀서가 왜있는거지 지적만 할꺼면 ㅋㅋㅋ .. 너무 가혹하다.. 어쨌든 데뷔 했으니.. 서원이 화이팅.!!
서원아~ 감정 그거 어려운거 아냐. 간단히 설명하면 목소리가 단조롭다는 의미야. 즉 목소리를 빨간 리본줄이라고 생각하고 노래위에 길게 늘어뜨렸다고 생각해봐. 이때 서원이 목소리는 리본의 두께가 정확히 일정하고, 꼬임이 없이 쭈욱 끝까지 펼쳐져 있는거야. 그런데 감정을 넣으라는건, 그 리본의 두께를 늘렸다 줄였다하기도 하고, 약간 꼬았다가, 풀었다가 하라는 말이야. 즉 소리의 강약과 공기/소리비율을 좀더 다이내믹하게 섞어서 넣어주면 돼. 이런 설명을 아무도 제대로 못해주네.
Two main vocal in one Group is hard. specially giving parts of the song. but i want them to debut Elisia and Seowon, imagine the two of them Hitting those high notes on Music show. that would be a great show.
why is this giving me a Sakura-Wonyoung popularity rivalry vibes lol there's already a high chance that both girls will debut, just a matter on who will rank higher. Elisia being the top global trainee atm and Seowon arguably being the top Korean trainee (because there's still Bang Yunha) Seowon is gifted but this should be a great lesson to her. just like that Korean proverb, 'above a running person is a flying one'. good luck to both girls
because what they need is to win ,elisia are talented and her voice are all arounder so its normal that there are so many parts that elisia haved,the unfair is in ep 8?when seowon are so many parts even if they are all enemies even if elisia have an 2 parts she shine in ep 8 but she can't show all so seowon got pick .
That's okay kid. Weve all been there. Part of growing up is having our world expanded and meeting a lot more people. Sometimes you win some, sometimes you lose some. The important thing is not giving up and working harder for that thing that you love.
임서원 님 한테 한개 알고갑니다 같은 나이인데도 저는 무언가가 부족하면 내가 이게 부족하구나 라고만 생각하지 방법을 찾지않고 똑같은 방법만 요구하고 반복했어요 ,, 서원님을 보면서 내가 어떤게 부족한걸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받는다면 내가 부족한거에서 뭐가 제일 중요한지를 알고 그것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을 살펴보고 ,, 등 많은것을 배워가네요 서원님 화이팅 응원할께요❤
Young beautiful Seowon… ❤ This young lady doesn’t deserve hate. Do not disrespect or discourage her. And that goes for every single one of them. She is special, she is talented and a kind hearted soul. She is human, she can feel the hurt and disappointment just like everyone else. Don’t put her down just because she’s showing her emotions. It is better for her to cry it out, get it out of her system so she can go back and focus. Young Lady… if you can read this, I am wishing you all the best. Focus on the positive and keep doing your best while having fun. I wish you all the happiness in this world. Keep that beautiful smile on your face ❤ Hugs from USA 🥰
나 진짜 임서원 너무너무 좋은데 그래서 오히려 유니버스 티켓 딱 한순위차이로 떨어지더라도 더 큰 대형소속사 들어가서 다시 데뷔했으면 좋겠음... 조금 우려되는건 장원영이 당했듯이 어린나이부터 방송에 노출되니까 눈빛 말투 하나로 탈수마냥 논란인지 뭔지 같잖은 루머들 생산해서 본인들 이익만 챙기려는 사이버렉카충들이나 억까충 대중들 때문에 임서원도 승승장구할수록 그에 비례해서 상처받는 일이 많아질까봐 걱정되긴 함
Definitely a talented kid. But has probably been told she's talented all her life that it's quite shocking to her when someone else takes the spotlight. I know some people say anyone under 16 shouldn't be allowed on these survival shows, but honestly, Seowon's peers are not amongst the regular kids. Around these contestants she'll learn the lessons of humility and the understanding that someone is always better than you and you don't get everything you want even if you deserve it. The music industry is a lot of heartbreak and there will come a time when she's no longer a kid and a producer will not give her the part she wants even if she cried. Or when the public won't love her as much because there's a new talented 13 yr old on tv.
서원이는 디렉터가 파트를 줬으면 좋겠어서 운게 아닙니다. 본인 생각보다 칭찬을 받지 못했고 그에따라 좌절감을 맛봤기에 막막함과 속상함이 밀려와서 운 것 뿐이에요. 그쪽이 굳이 이런 댓글 달면서 박하게 얘기하지 않아도 이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그녀 스스로 깨우치고 있고 연습하는 동안에도 충분히 성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신의 말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만 자신감을 실어주진 못할거같네요
서원이는 확실히 아직 어려서 예쁜 목소리를 잘 활용을 못하는것 같음. 목소리를 듣는사람한테 예쁘게 내려는데에만 집중해서 항상 뭔가 인위적이고 그냥 동요 잘부르는 느낌? 동나이대 애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노래 엄청 잘부르는게 맞는데, 아이돌이 되고싶은거면 좋은 회사 들어가서 트레이닝 잘받고 한 3-4년 뒤에 다시봤으면 좋겠네. 이런걸로 너무 마음 상하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패하면서 배워가는거니까
It's a good thing that Seowoon is in good team, good leader and good support system... If she's in a team who will tolerate her jealousy she's gonna explode... Good job Seowoon... Good job Elisha.. Good job Hyeonj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