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에도 지구 온난화가 있었나요? 마지막으로 기후 변화가 크게 있었던게 24,000 에서 21,000 년 전이라고 하는데 그때 원시인들이 아프리카로 대거 이동해서 살아 남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인류 역사의 시작도 아프리카에서 기원해서 퍼져나갔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기후 변화는 인간이 초래한 거고 그 속도가 유래가 없던거라
근데 유럽의 전성기가 오게 된 계기가 르네상스였고, 르네상스 덕에 유럽대륙이 갑작스럽게 발전하면서 유럽의 최전성기가 오게 되서, 어쩌면 지금의 세계도 펜데믹 이후 또 다른 희망적인 세계가 오지 않을까라는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셨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평화의 시대가 끝났다는 선언과 신냉전의 시작으로 이어져버렸네요. 사실 르네상스 시기가 발전의 시기도 맞지만, 구시대의 규칙을 붕괴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전쟁과 피가 흘려졌다는 걸 보면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종교개혁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30년전쟁, 그리고 더나아가 혁명의 시대가 왔고, 혁명을 넘어가서야 유럽의 체제가 비로소 안정됬으니까요. 현대도 부디 이 위기를 빨리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살 면서 재앙두 만나구 평화두 만나구 하며 늘 ~~ 희망을 가지구 사는거다 ㅡ 근데 하늘이 무너저도 솟 아날 구멍이 있듯이 하상 긍정적으로 내일을 보며 살아가는 면 반드시 축복이 있눈거다 ㅡ 따라서 부정적인 정보 보다는 희망 을 전해야 본인의 향 한 축복이다 ㅡ 단 살면서 특별 지역 에서 오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게 제일 이다 ㅡㅡㅡㅡ항~~ 상 희망 을 바라보며 살 기루 합시다 ㅡㅡㅡ
@@yongj9634 다르죠. 그런데 몽골이 일부러 흑사병을 적군에게 전염시킨게 중국 정부가 코로나 초반에 WHO 하고 세계에 그리고 자국민들에게도 바로바로 얘기 안해서 세계적으로 퍼질때까지 놔둔게 생각나네요. 이번에도 중국에 코로나 확 퍼지는 바로 이때 해외여행 갑자기 허용하고. 다 같이 죽자는건가? 그래서 예전에 중국에 우호적인 국가들도 이젠 다 반감정이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