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때에 비교됐다는 인제풀이 있던 시대가 선조시절이고 그 인재들을 발탁한게 선조입니다 선조는 왜란전과 후가 극명하게 평가가 갈리는 인물입니다 왜란전에는 인재들도 등용하고 삼정문란으로 극도로 혼잡했던 명종때의 후유증을 극복한 나름 정치력은 좋았던 왕입니다 조선시대 5대 명재상으로 평가받는 류성룡과 이원익을 중용한것도 선조구요 하지만 그 좋은 능력을 왜란이 터지면서 오로지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아들에 대한 열듬감으로 광해군의 지위를 흔들어버리면서 후대에 평가가 나락으로 간 인물이 선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