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9-10)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정착되었으며,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굳게 세우셨으므로 땅이 계속 있나이다. (시편 119:89-90)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니라. 내가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 뿌림으로 너희 혼들을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혼을 속죄하는 것이 피이기 때문이라. (레위기 17:11) ''내가 신뢰할 나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로다. 주께서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시나이다. (사무엘하 22:3)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