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43 탐진치 삼악도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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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불교 #화
“마음 속에 탐욕을 가지고 있으면 다른 사람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화 내고, 짜증 내는 것을 보면, 그 노여움을 보면 나 또한 그 사람에게 어때요? 노여워하게 된다. 성내게 된다 이 말이요. 이 사람을 난폭자라고 부른다. 마음 속에 미움을 갖고 있으면, 증오심을 갖고 있으면 다른 사람을 화나게 만든다. 그 사람이 나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면, 나 또한 그 사람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게 된다. 이 사람을 난폭자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