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기 출산하고나서 남편이 도박하는걸 알았슴니다~어린나이에 애땜에 참고 살다보니깐 제가 우울증이 온다 싶어서 마음먹고 이혼하면서 애를 누구 도움도 없이 혼자서 키우면서 고생 많이 햇슴니다~ 육체는 힘들었지만 마음은 행복했어요~애도 덕분에 올바르게 커주었고 지금은 20살이 되였슴니다~근데 전남편이 하나도 변함이 없고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네요~제생에 포기를 빨리 한게 가장 잘한것 같아요~^^
저는 결혼생활 내내 제'스스로 할수 잇는게 아무것도 없엇다 세상이 어찌 도는지도 몰랏고 집순이 엿다 그러다 25년차에 이혼을 햇다 지상 25층에서 지하 6층까지 떨어졋다 지상으로 올라 오는데만 2~3년 지금 이혼 5년차 솔직히 너무 좋다 내가 나를위해 나만을 위해'사는 삶이 그렇지 내가 이렇게 멋지고 괜찮은 사람이 엇지 라는걸 매일 느끼며 산다 사람 다 다르겟지만 저의 경우는 혼자 사는 삶에 만족한다
스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은 늘 웃음이 나오고, 마음을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억지웃음을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풍부한 경험과 지식속에서 나오는 말씀이 마음에 즐거움을 주십니다.딱딱하게 강의조로 말씀하시면 지루하고, 웃음도 안나올텐데, 자연스런 말씀속에 자연스런 유머가 말씀에 집중하게 합니다.
저는 63세인데 혼자살아온지 20년째입니다. 남편이 결혼초부터 바람피우고 집에도안들어오고 사방팔방 빚만지고 30대에는 남자가그럴수있다싶어 빛다갚어주고 했는데 그러고나니 다시 바람피우고 도박하고 못할짓은다합디다 살다가 정이 다 떨어질대로떨어져 40대초에 이혼했는데 마음이날아갈거같았습니다 지금까지 혼자사는데 남자하고사는거보다 혼자사는게 훨 편하답니다. 남편이 있어도외롭고 없어도 사람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그래도옆에사람있는외로움보다 없는외로움이 편하답니다. 평생죽을때까지살려면 평생 지지고볶고 싸우면서 살아가는게 부부랍니다
혼자듣기가 너무 아까워요 우리 아버지는 중국 사람 우리 엄마는 한국 사람 저는 지금 카나다에 살면어 영어 하는 사람 보면서 중국 자막이 나왔으면 영어 자막이 나왔으면 생각을 하면어봐요 너무너무 중국 사람 서양 사람들 한테 들려주고 싶어요 이 지혜로우신 스님의 말씀을 Oprah Winfrey . Dr. Phil 등등 바 왔지만 잠꼬대 하는 중생들 깨워주시는 분 스님같이 쉽게 깨워주시는분 😆 真的是太棒了👍